아이들에게 미소를, 국어의 키

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

오늘은 학생여러분들께서 많이 가지고 있는

학교 생활에서의 고민에 대한 물음을

서울대생과 나눠보는 포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휴식 vs 휴식없이 공부?

1. 전문가들과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부할 때 가장 좋은 휴식법은?

2. 휴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몸을 이미 만들어 놓는 것

3. 뇌가 정말 원하는 것 – 아무 것도 하지 않음, 명상 그리고 정리정돈

먼저 결론

1. 전문가들과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부할 때 가장 좋은 휴식법은?

① 이미 학습하기 최고로 만듦 – 일정하고 정해진 시간 수면으로 수업시간에 온전히 집중

②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최대한 활용 쪽잠

③ 정말 뇌가 원하는 것 – 아무 것도 하지 않음, 명상

④ 휴식은 주인이 아니라 수업이 주인이 돼야 함 – 휴식은 최대한 짧게

⑤ 뇌가 발란스, 뇌가 원하는 잠 – 아침에는 최대한 밝게 그리고 자기전까지는 서서히 불빛은 줄이기

⑥ 휴식 후 집중을 하기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 연필 잡기

⑦ 자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찾기

2. 휴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몸을 이미 만들어 놓는 것

전문가 분들이 흔히 말씀하시기를 공부 할 때 가장 좋은 휴식은 바로 『쪽잠』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 그 효과를 보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상위 학생 중 일부는 이미 그것을 넘어서 일정한 루틴으로 수업 전 최고의 몸으로 만들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험기간이 되면 중하위 학생들이 공부를 평소에 안하다가 다음 날 수업에 지장을 주는 경우를 흔하게 봅니다. 어제 너무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하면서요. 어떤 친구들은 공부하고 게임 등을 너무 열심히 한다고들 합니다.

하루의 학습 시간 중 가장 큰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평일에 있는 학교 수업입니다. 그 시간에 열심히 하지 않고 다른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수업시간에 충실하기 위해 모든 것을 이미 갖춘 상태에서 몰입 집중 그리고 비교하기 수업을 하는 것이 바로 최상위 핵심 방법입니다.

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② 휴식 시간에는 방금 수업 한 것 복습 5분, 그리고 다음 시간 예습 5분

③ 휴식 시간에 졸릴 때는 쪽잠을 적극적으로 활용

3. 뇌가 정말 원하는 것 – 아무 것도 하지 않음, 명상 그리고 정리정돈

① 시간이 여유롭다면 깊은 수면이 가장 좋은 –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낮시간에 깊은 수면이 사실상 불가능

(밤에 깊은 수면 – 뇌의 노폐물을 청소)

② 깨어 있는 휴식 = 알파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뇌 휴식 – 명상이 그냥 아무 생각않기

→ 알파파가 많이 나옴

→ 명상과 아무 생각 않기가 뇌의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 뇌가 휴식을 취함

③ 정리 정돈된 편안한 공간에 있기와 의사결정 줄이기

정리 정돈을 잘하는 사람들은 가위를 쓸 때마다 부엌과 재택근무 사무실 사이를 바삐 오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면 가위를 하나 더 사서 두 장소에 모두 놓아둔다. - 중략 – 서랍을 열었을 때 모든 물건이 종류별로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나 잘 정리된 벽장을 볼 때면 말로표현하기 힘든 어떤 안도감이 느껴진다.

이리저리 뒤질 필요없이 물건을 잘 찾을 수 있으면 정신적 에너지를 아껴 좀 더 중요하고 창조적인 과제에 사용할 수 있다.

≪정리하는 뇌≫ 대니얼 J.레비틴

4. 휴식이 주인이 아니라 학습이 주인이 돼야 함

– 휴식은 최대한 짧게

① 매 쉬는 시간에 쪽잠을 활용에 수업시간에는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최상위도 있음

②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쪽잠의 수면시간은 대체로 30분 이내

③ 학습을 위해 자기 두뇌와 몸은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뇌를 쉬가 하는 것

휴식이 끝나고 학습을 이어가갈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연필을 쥐고 중요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

5. 자신에게 맞는 가장 효과적인 휴식 방법 찾기

① 자신의 학년, 학교와의 거리 이동 수단, 자율학습·학업 수업 요일과 시간 고려 최적의 학습과 휴식 방법을 끊임없이 조절

② 숙면을 위해 음식 종류와 시간 양 등 여러 사항 고려

③ 스티브 잡스 등 최고의 CEO들이 방법이었던 선택의 양을 줄이기와 스트레스 발생요인 최소화

- 선택해야 할 것이 많고 복잡하며 공부하는 장소가 시끄럽고 지저분하다면 효율적인 휴식과 학습과는 거리가 멀게 됨

여러분들의 내신준비를

저희 국어의 키가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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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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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요약을 통해

다른 시선의 책 주요 내용 정리본입니다.

국어 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책의 시선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저

| 나비스쿨」 입니다.

천만 원치를 파는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돈을 번 이후에 필요한 것은 ‘가르침’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알려준다면

앞으로도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지혜를 나눠준 사람에게 천만 원의 이익이 더 생깁니다.

쓰임이 다한 지혜를 타인과 나눈 보답인 셈이지요.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기대하지 않은 보답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인간의 마음은 그 중심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요.

모든 지혜는 우주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만약 모르는 게 있다면

우주의 중심에게 그 지혜를 구하면 됩니다.

저는 협력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직원들과 사이가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혜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어떤 색깔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행복의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색깔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런 말을 하면서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나, 부자가 되는 법을 기꺼이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세요.

‘균형의 법칙’이 작용하여 세 배의 이득으로 되돌아옵니다. 절대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

반드시 가난해집니다.

둘, 세무서 직원들은 돈을 잘 버는 사람들에게만 다가갑니다. 그러니 ‘복의 신’과 다름없습니다.

유쾌하게 돈을 벌고 즐겁게 세금을 내면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셋,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는

‘이끌림의 법칙’에 의해 우주의 중심에서

나를 찾아옵니다.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해 보세요.

대답이 자연스럽게 외부에서 다가올 겁니다.

넷, 어려움을 만났을 때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상의하면 누군가가 해답을

가져다줍니다.

다섯,

색깔은 현재 모습을 표현합니다.

화사한 색의 옷을 입으세요.

‘색깔의 법칙’이 당신을 행복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겉모습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돈을 산더미처럼 버는 간단한 방법

저는 매출에 관해 생각할 때 소리 내어 말해 봅니다.

“두 배.” “세 배”. “네 배.”

목표의 줄을 매일 잡아당기다 보면

언젠가 매출 네 배로 가는 최단 길이로 팽팽하게 당겨집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 눈에는

제가 매일 노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수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방식을 ’놀이로 하는 수행‘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는 모든 일이 수행이자 놀이입니다.

‘가속의 법칙’이 작용하면 점점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항상 다음의 더 큰 목표를 갖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는

중간 중간에 표시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멈춰 서서 방향을 바꾸면 안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최종 목표를 남에게 ‘말하지 않는’것입니다.

강이 넘치는 것은 물이 충분히 고였기 때문입니다.

물의 양이 많을수록 범람의 기세는 커집니다.

자신의 갈망을 꾹꾹 눌러 담아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머지않아 엄청난 기세로 분출됩니다.

목표를 불쑥 말해 버려 애써 쌓아둔 에너지를

낭비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됩니다.

‘도미노 현상’ 사람이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좋은 일이 차례로 일어나 마치 도미노가 쓰러지듯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도미노 현상이 시작되면

나한테 좋은 일이 자꾸만 밀려옵니다.

‘가속의 법칙’으로 속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게

자신에게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니

깜짝 놀랄만큼 빠른 속도로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뇌가 풀가동을 해서 해답을 이끌어냅니다.

‘집을 손에 넣겠다.’는 생각이 바로 신이 준 아이디어이기 때문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일을 시작하면 도중에

신이 계속 아이디어를 보내줍니다.

노력하거나 기합을 넣지 말고 힘을 뺀 채

천천히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세상은 참 풍요롭구나. 먹을 것도 넉넉하고,

집에는 텔레비전과 냉장고도 있어. 참 행복해.‘

이것이 풍요로움의 말입니다.

저에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니 직원들은 아주 즐겁게 일합니다.

괜한 데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실적도 향상되지요. 재미있는 건,

저를 발견하면 다들 손뼉을 치며 즐거워한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제게 꾸중을 듣는 직원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어차피 다 잘될 테니 화를 낼 필요가 없지요.

일을 망칠까봐 불안해하는 사람이나 실수할까봐

사람들이 매일 화를 냅니다.

화를 내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하는 건

참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의 파동‘이란 가난을 향해 가는 부정적 에너지,

즉, 마음의 가난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풍요의 파동‘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가난의 파동‘을 내뿜는 사람들은 늘 돈에 험담을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야.”

이것은 돈에 대한 최고의 악담입니다.

가난의 신은

’한숨‘, ’불편‘, ’악담‘을 먹고 삽니다.

반대로 ’행복‘과 ’감사‘를 매우 싫어하지요.

가난의 신을 쫓아내려면 이렇게 소리 내어 말하면 됩니다.

“나는 참 행복해”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

가난의 신이 떠난 후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건

’행복의 신‘입니다.

행복의 신은 신기루를 만들지 않습니다.

사막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뿐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다가가지 않습니다.

물이 풍부한 지역을 자연스레 찾게 되니

저절로 풍요로워지는 것이지요.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특별한 도구도, 뛰어난 재능도 필요없습니다.

하물며 노력 따위는 방해만 될 뿐입니다.

언제든 어디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방향만 바꾸면 됩니다.

“나는 참 행복해.”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

이 말들로 가난의 신을 쫓아내세요.

곧 행복의 신이 서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된답니다.

사람은 본래 완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패하더라도 후회하거나 반성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완벽주의자들은 무슨일이든 후회부터 하고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실패의 원인을 돌립니다.

자연스레 주위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되지요.

완벽주의자 부모는

사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최고점은 78점입니다.

이것이 ’78점의 법칙‘입니다.

’78대 22의 정리‘, ’유태인의 법칙‘이라고도 불리지요.

어떤 일을 잘 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78%밖에 달성하지 못합니다.

항상 22%가 남게 되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남은 22%는 다음 단계에서 해결하면 되니까요.

출세만을 추구하는 자신만만한 완벽주의자는

주위 사람들을 정말 피곤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실패를 늘 타인의 탓으로 돌리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내가 실패할 리 없어. 다른 실패 요인이 있을 게 분명해.”

평범한 존재인 우리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면 절대로 나쁜 결과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내내 끊임없이 개선하는

사람은 점점 성장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파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동이 강한 사람 곁에 있으면

자신의 파동도 함께 강해집니다.

모처럼 얻은 기회이니 사양하지 말고 이 파동을 느껴 보세요.

크든 작든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은 일단 회사 안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입니다.

즉 ’성공의 파동‘을 가지고 있지요. 한 걸음 나아가

사장님에게 다가가면 자신에게는 없는 ’성공의 파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저 | 나비스쿨」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유익하고 좋은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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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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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생여러분들께서 많이 가지고 있는

학교 생활에서의 고민에 대한 물음을

서울대생과 나눠보는 포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학원 vs 나 혼자 공부!

1. sky 합격생들의 학원이용은?

2. 학원은 이용하는 것, 내가 필요한 것만

3. 절대적 스스로 주도하는 학습 3시간

4. 학원 수업을 듣는 것은 이해를 위한 기초다지기

5. 학원 수업은 중요하지 않다! 학교 선생님이 절대적

먼저 결론

1. sky 합격생들의 학원이용은?

① 학원은 이용, 내가 필요한 것만

② 절대적 시간 3hour

스스로하는 나만의 학습 절대적 3시간

③ 최대한 많이 다니고 싶은 학원, 인강 하지만 효율성↓

④ 학원 수업을 듣는 것이 공부의 끝이라는 착각!

⑤ 학원을 이용하는 것은

결국 나의 성적을 관리하기위한 방법일 뿐!

⑥ 학원과 인강은 내 스케줄에 의해 조절 –

공부의 기준이 바로 섬, 주도적 자율학습

⑦ 혼자 공부, 학원 다니기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2. 학원은 이용하는 것, 내가 필요한 것만

학원을 많이 들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능부터 학기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언제가지 기다려주는 것이 아닌 정해진 시간이 있어요.

그 정해진 시간에 내가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한 레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원을 이용한다는 것은 필요한 수업만 듣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과목별 나에게 최적화된 공부 방법 및 각 과목에 대한 특성을 꿰뚫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만 효율적인 학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① 핵심 내용을 알려달라기보다는 과목 특성 파악 학습법 강사에게 요청

② 각 과목 특성 및 학습법을 토대로 나에게 최적화 방법 고민, 찾기

③ 절대적 자습시간 외 인강과 학원이용

3. 절대적 스스로 주도하는 학습 3시간

최상위의 학습

① 핵심 내용을 알려달라기보다는 과목 특성 파악 학습법 강사에게 요청

② 각 과목 특성 및 학습법을 토대로 나에게 최적화 방법 고민, 찾기

③ 절대적 자습시간 외 인강과 학원이용

4. 학원 수업을 듣는 것은 이해를 위한 기초다지기

학원은 보조 개념이고 자기가 주도하는 공부를 최상위는 합니다.

내가 해야 할 학습 내용을 보조하고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① 학원에서 내가 필요한 내용 수강 및 정리

② 암기-이해, 이해-암기를 바탕으로 핵심 적인 내용 내면화

③ 학원 수업 후 바로 내가 강의할 정도까지 완성 목표

5. 학원 수업은 중요하지 않다!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 선생님이 절대적

학원에서 문제를 잘 맞추고 수업 내용을 집중한다고 해서 공부의 시작과 끝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학원을 다니게 되면 얻는 손실

① 내가 알고 있는 내용도 들어야 함

② 학원 가기, 오기 / 학원 친구들과 어울림 → 시간이 낭비되는 것

③ 쓸 데 없는 숙제를 위한 숙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내용까지 학원의 점수를 위해 풀어야 함

여러분들의 내신준비를

저희 국어의 키가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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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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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생여러분들께서 많이 가지고 있는

학교 생활에서의 고민에 대한 물음을

서울대생과 나눠보는 포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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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계획 vs 그냥 닥공

1. 학습 계획 어떡해야 해?

2. 최상위 학습 공부법 학습 계획

3. 목표와 계획 구성

4. 남들은 이런 최상위 학습 방법

5. 계획을 이루었을 때의 적절한 보상과 휴식

먼저 결론

1. 학습 계획 어떡해야 해?

① 최상위 핵심 공부법 – 학습 계획

② 목표와 계획 구성

연간 목표와 계획

이벤트 목표와 계획 1학기 중간-기말, 2학기 중간-기말

월간 학습 양 – 주간 – 일간 설정

내가 해야 할 일정이 나올 수 있음

③ 계획을 짤 때에는 인간적인 시간표로 – 처음엔 누구나 오버 페이스 최대한 낮게 학습량 잡기

④ 서울대생 및 일반고 최상위 학습 계획 – 시간으로 잡지 않고 매일 해야 할 공부 학습량으로 구성

⑤ 자기가 한 약속을 어기지 않기

⑥ 최상위권은 누구나 여유를 둠 (일요일, 토요일)

⑦ 여유, 여지를 두는 것은 학습한 내용을 두뇌에 쉬는 간격을 두어 더 학습 효율을 높임

⑧ 원래 공부 학습계획이(여러 상황에 의해) 절대적으로 잘 지켜지는 것이 힘들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여기고 여유로 두었던 하루를 적극적으로 활용

⑨ 매일 해야 할 양을 지키고 이루어가는 것은 정말로 많이 힘든 일? - 그것을 이겨내고 하루 하루 이뤄나가다 보면 자존감, 공부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매일 매일 큰 성취감과 함께 좋은 성적의 결과까지 옴

⑩ 계획을 이루었을 때의 적절한 보상과 휴식

2. 최상위 학습 공부법 학습 계획

목표와 계획이 없는 것은 도착지가 없는데 비행하는 것

그냥 막연히 말구요. 왜 공부를 하는 지도 잘 몰라요. 어른이 되면요. 그냥 회사에 다닐 수도 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내가 씹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씹고 그냥 먹고 그냥 시간을 흘려 보낼 수 있어요.

내가 그리는 것 생각한대로 살아가게 돼요.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바로 이 사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일하고 진정한 전제 조건이다.

즉 당신이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하면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성공은 가치 있는 이상을 계속해서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이상이란 내가 사랑에 빠져버린 『생각』을 말한다. 스스로 욕망하는 가치를 향해 나아가면서 조금씩 깨우쳐가자.

- 밥 프록터 《부의 확신》

3. 목표와 계획 구성

일단 목표을 잡으세요.

○○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기간을 살펴보세요.

연간 월간 일간

그리고 이벤트 중간 고사, 기말 고사로 표를 만들어보세요.

목표가 설정이 되면

매월 그리고 시험 기간까지 그리고 그 날 하루 얼마나 공부할지

학습량을 설정할 수 있어요.

학습량은 처음에 계획을 짤 때는 높게 설정하는 것이 누구나 하는 실수예요. 최대한 낮게 보수적으로 잡고 그 양을 조정해 보세요.

 

4. 남들은 이런 최상위 학습 방법이 있다는 것도 모른다?

네. 맞아요. 잘 몰라요.

그냥 해왔던 방식 그대로 할 뿐이에요.

「변화의 필요성」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딱 거기까지가 많아요.

결과가 좋지 않았으면 그냥 중간이라면 5등급이라면

한 번쯤 바꾸어도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근데 어른도 그렇게 살아요.

최고는 아니지만

그냥 이대로도 괜찮은 거 아냐?

하면서요.

그러니 내가 이루고 싶은 것(목표)을 적고

그것을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분량을 정하고

그냥 하면 돼요.

그러면 시간이 지나 내가 그린 모습 그대로 서있는

내가 원하는 대학

내가 공부하고 싶은 학과에 있을 거예요.

5. 계획을 이루었을 때의 적절한 보상과 휴식

보다 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소소하지만 작은 보상들 그리고 때로 큰 보상 그리고 휴식은

만족감, 성취감, 자신감, 큰 기쁨을 주고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루기 위한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내신준비를

저희 국어의 키가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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