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오늘은 학생여러분들께서 많이 가지고 있는

학교 생활에서의 고민에 대한 물음을

서울대생과 나눠보는 포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학습계획 vs 그냥 닥공

 

1. 학습 계획 어떡해야 해?

2. 최상위 학습 공부법 학습 계획

3. 목표와 계획 구성

4. 남들은 이런 최상위 학습 방법

5. 계획을 이루었을 때의 적절한 보상과 휴식

 

먼저 결론

1. 학습 계획 어떡해야 해?

 

① 최상위 핵심 공부법 – 학습 계획

② 목표와 계획 구성

연간 목표와 계획

이벤트 목표와 계획 1학기 중간-기말, 2학기 중간-기말

월간 학습 양 – 주간 – 일간 설정

내가 해야 할 일정이 나올 수 있음

③ 계획을 짤 때에는 인간적인 시간표로 – 처음엔 누구나 오버 페이스 최대한 낮게 학습량 잡기

④ 서울대생 및 일반고 최상위 학습 계획 – 시간으로 잡지 않고 매일 해야 할 공부 학습량으로 구성

 

⑤ 자기가 한 약속을 어기지 않기

⑥ 최상위권은 누구나 여유를 둠 (일요일, 토요일)

⑦ 여유, 여지를 두는 것은 학습한 내용을 두뇌에 쉬는 간격을 두어 더 학습 효율을 높임

⑧ 원래 공부 학습계획이(여러 상황에 의해) 절대적으로 잘 지켜지는 것이 힘들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여기고 여유로 두었던 하루를 적극적으로 활용

⑨ 매일 해야 할 양을 지키고 이루어가는 것은 정말로 많이 힘든 일? - 그것을 이겨내고 하루 하루 이뤄나가다 보면 자존감, 공부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매일 매일 큰 성취감과 함께 좋은 성적의 결과까지 옴

⑩ 계획을 이루었을 때의 적절한 보상과 휴식

 

 

2. 최상위 학습 공부법 학습 계획

목표와 계획이 없는 것은 도착지가 없는데 비행하는 것

 

그냥 막연히 말구요. 왜 공부를 하는 지도 잘 몰라요. 어른이 되면요. 그냥 회사에 다닐 수도 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내가 씹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씹고 그냥 먹고 그냥 시간을 흘려 보낼 수 있어요.

 

내가 그리는 것 생각한대로 살아가게 돼요.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바로 이 사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일하고 진정한 전제 조건이다.

즉 당신이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하면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성공은 가치 있는 이상을 계속해서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이상이란 내가 사랑에 빠져버린 『생각』을 말한다. 스스로 욕망하는 가치를 향해 나아가면서 조금씩 깨우쳐가자.

 

- 밥 프록터 《부의 확신》

 

3. 목표와 계획 구성

 

일단 목표을 잡으세요.

○○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기간을 살펴보세요.

연간 월간 일간

그리고 이벤트 중간 고사, 기말 고사로 표를 만들어보세요.

목표가 설정이 되면

매월 그리고 시험 기간까지 그리고 그 날 하루 얼마나 공부할지

학습량을 설정할 수 있어요.

학습량은 처음에 계획을 짤 때는 높게 설정하는 것이 누구나 하는 실수예요. 최대한 낮게 보수적으로 잡고 그 양을 조정해 보세요.

 

절대로 초등학교 때 잡았던 시간으로 잡는 원으로 그리지 말구요.

오늘 해야 할 과목 페이지 또는 단원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바로 오늘 해야 할 학습량을 채우기 전까지는 내가 나를 철저하게 방어하세요.

 

- 유튜브의 공격 카톡의 공격

졸음의 공격 영화, 드라마의 공격

간식거리의 공격으로부터 내가 나를 사수하세요.

 

그 날 게임에서 지면 그냥 DIE에요. GAME OVER

잠시 한 눈 팔더라도 다시 멈추고

내가 와야 할 길에 서서 걸어가면 됩니다.

 

4. 남들은 이런 최상위 학습 방법이 있다는 것도 모른다?

 

네. 맞아요. 잘 몰라요.

 

그냥 해왔던 방식 그대로 할 뿐이에요.

 

「변화의 필요성」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딱 거기까지가 많아요.

 

결과가 좋지 않았으면 그냥 중간이라면 5등급이라면

한 번쯤 바꾸어도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근데 어른도 그렇게 살아요.

 

최고는 아니지만

그냥 이대로도 괜찮은 거 아냐?

하면서요.

그러니 내가 이루고 싶은 것(목표)을 적고

그것을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분량을 정하고

그냥 하면 돼요.

 

그러면 시간이 지나 내가 그린 모습 그대로 서있는

내가 원하는 대학

내가 공부하고 싶은 학과에 있을 거예요.

 

5. 계획을 이루었을 때의 적절한 보상과 휴식

 

보다 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소소하지만 작은 보상들 그리고 때로 큰 보상 그리고 휴식은

만족감, 성취감, 자신감, 큰 기쁨을 주고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루기 위한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내신준비를

저희 국어의 키가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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