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요약을 통해

다른 시선의 책 주요 내용 정리본입니다.

 

국어 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책의 시선

「서울대생의 비밀과외, 소린 TV (안소린) 저

| 다산에듀 | 2023년 03월 10일 」 입니다.

 


공부하는 내내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길고 힘든 공부 여정에

제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추천사

 

이 책을 읽어보고 곧바로 고등학생인

사촌 동생에게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윤규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방법 이상이 담긴 책

- 박철범

 

치열하게 고생했던 자신과는 달리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는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이

다소 희망을 품고 미소지을 수 있는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 서경석

 

마인드셋과 공부 시스템을 만들어 결국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낸 노하우, 변화의 계기를 만들 것

– 조승우

 

프롤로그 | 꿈을 향한 고독한 싸움에서 더 이상 외롭지 않기를

 

- 중 3때 난생 처음으로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라는 도구가 필요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 맨땅에 헤딩하듯 직접 부딪히며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었다.

- 인터넷의 공부 관련 정보를 샅샅이 훑었다.

 

전교 1등과 수능 만점자.

 

SKY 합격생 등의 공부법과 전략을 따라 공부하면서 나만의 최적화된 공부법을 정립했다.

 

처음에는 높아만 보였던 공부의 벽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분명한 한 가지 사실

‘대학 입시는 철저히 정보 싸움이다.’

 

‘누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가’ 보다, ‘

누가 공부와 입시 정보를 더 많이 알고 활용하는가’가

승부를 가른다.

 

여러분의 삶은 공부로 더 빛날 수 있다.

안소린

 

 

PART 1 더 이상 공부가 외롭지 않다

 

1. 게임만 좋아했던 소녀, 공부에 눈뜨다

 

가난이라는 벽 앞에서 피어난 꿈

 

‘우리 집은 가난하구나.’

 

내 일상이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친구와 대화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어른이 되면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

 

 

 

공부, 더는 미룰 수 없다

‘내가 이렇게 공부를 계속 미뤄도 될까?’

 

낙오될까 불안했다.

 

‘이제 공부할 때가 되었다’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정신 차리고 악착같이 공부하자’는 생각이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건국대학교의 여러 이공계 연구실을 방문하여

실험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었다.

 

어차피 방학에 할 것도 없으니 참여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선뜻 신청했다.

 

그리고 ‘물리학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꿈으로 가는 항로를 찾다

 

‘저… 과학고에 가고 싶어요.

그런데 거기는 공부를 잘하는 애들만 가는 데라 저는 못 갈 것 같아요.’

 

아버지와 언니는

“과학고?! 우리 소린이는 당연히 갈 수 있지!

꿈을 갖는 건 좋은 거야. 시도해 보지도 않고 절대 포기하지마.”


지금까지 「서울대생의 비밀과외, 소린 TV (안소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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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요약을 통해 다른 시선의 책 주요 내용 정리본입니다.

 

국어 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책의 시선

「스터디코드 3.0, 조남호 저 | 웅진윙스」 입니다.


 

Prologue. 스터디코드 연구 과정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입시’는 절대적이다.

 

그럼에도 너무나 애매하고 불명확한 분야였다.

특히 ‘공부법’이라는 부분이 가장 그랬다.

 

‘하버드 대학’에조차 신입생들에게 ‘Learn How to Leam’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리는 연구소라는 명칭대로 철저히 ‘연구’로

공부법에 접근하고자 했다.

 

먼저 서울대생 3121명을 1대 1로 인터뷰했다.

 

한명씩 심화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으로는 보통 고등학생의 공부패턴도 수집했다.

 

서울대생 3121명의 1대1 인터뷰 자료와

보통 학생 3만여 명의 상담 자료는 수집에만 4년이 걸렸다.

 

이를 분석하는 데 다시 3년이 걸렸다.

그리고 스터디 코드 1차 이론이 완성했다.

 

중요한 부분은 바로 CODE라 불리는 공부법이다.

근본적인 부분, 본질적인 부분으로 입시에 접근하면

학생의 스타일과 상관없는 영역에 도달한다.

 

1차 이론을 또다시 7년의 추가 연구를 통해 대대적인

두 번의 업그레이드를 겪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스터디코드 3.0’이론이다.

 

14년간의 치열한 연구 결과를 기쁜 마음으로 공개하는 바다.

 

 

Orientation. 스터디코드란 무엇인가

Orientation 스터디코드란 무엇인가,

 

“우리는

SKY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 평가받는 학생을

SKY에 반드시 보내기 위해 존재합니다.”

- 스터디 공부법 연구소 핵심 철학 중에서 -

 

'공부법' 하나에만 10년 넘게 집중해온 이유

우리가 10년 넘게 목숨을 걸었던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되는 학생’과 ‘안 되는 학생’을

너무나 쉽게 구분 짓는 지금의 시스템이 싫었다.

 

애초에 될 놈에게 모든 지원을 집중하고 안 될 놈에게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만 반복하는 그 태만이 싫었다.

 

그래서 연구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이 공부법이었을 뿐이다.

 

최상위권이 아닌

상, 중, 하위권 학생들은 표면적인 교과목 내용을

공부하기 전에 근본적인 공부법을 교정하면

성적이 폭발적 향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누구나 SKY로의 대역전이 가능하다.

이것이 우리가 공부법에 10년 넘게 미쳤던 진짜 이유다.

 

 

Code vs Skill_노하우/테크닉

 

자잘한 Skill을 습득한다고 해서 성적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게다가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공부기술이다.

누군가에게는 맞지만 오히려 독이 된다.

 

반면 또 다른 공부법인 ‘CODE’는 다르다.

학생의 성향과는 상관없이 옳고 그름의 명확한 영역이 나온다.

 

우리가 제시하는 공부법은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이다. 그것을 ‘CODE’라 한다..

 

 

서울대생 3121명에 대한 7년간의 1대1 심층 인터뷰

 

서울대생 3121명의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학습이론이 세상에 나온 이후

수많은 학생이 대역전을 경험한 데이터를 통대로 단호하게 말하는 팩트다.

 

 

우리의 약속_이 책의 내용을 100% 실천한다면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1. SKY로의 역전을 원하는 수험생

2. 성적이 정체되어 배신감을 느기는 수험생

3. 진짜 공부법이 필요한 수험생

 

부디 이책을 말랑말랑한 수기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공부하듯이 읽고 치열하게 실천하라.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그에 걸맞은 엄청난 결과를 ‘약속’하겠다.

- 스터디코드 공부법 연구소 대표 조남호 -

 

 

Chapter 1. 공부의 뿌리부터 다시 생각한다

: Think Study _ 입시공부의 대전제

 

CODE 1 입시목표의 대전제 _ 입시공부의 목표는

‘최상위 대학’이어야 한다

 

‘최상위 대학’이어야 하는 이유

◎ 성적은 목표에 따라 그 수준이 결정됨

◎ 경쟁사회에서는 대학간판이 중요한 평가 기준임

 

 

총 15개의 CODE중 첫 번째는

공부의 뿌리인 Think Study에서도 가장 시작이 되는, 뿌리 중의 뿌리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그냥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대다수 수험생의 막연한 목표다.

더 명확한 CODE로 교정하라.

 

대한민국 수험생의 공부 목표는 무조건

‘최상위 대학’이어야 한다. 그 외에는 멍청한 목표일 뿐이다.

 

 

최상위 대학이 목표여야 하는 이유

목표가 성적을 결정한다.

목표에 따라 성과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 입시데도는 최상위 대학으로 수렴한다.

 

 

최상위 대학이 목표여야 하는 이유 2

경쟁사회에서는 대학간판이 중요한 평가기준이다.

 

 

CODE 2. 입시학습의 대전제

입시학습은 ‘수능 만점’을 위한 공부를 중심에 둔다

 

이번 CODE는 입시 ‘학습’의 대전제다.

 

어떤 교과목을 공부하든 어떤 학원에 다니든

어떤 문제집을 풀든 결국 모든 것의 뿌리는

내신, 수능, 논술이라는 3개의 시험이다.

이는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수능 만점을 중심으로

수능이 아니라 ‘수능 만점’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수능 만점을 둔 공부라는 것은

앞서 말한 대로 이해와 응용을 중심에 둔 공부를 뜻한다.

 

기반 학습 → 개념이해 + 기본문제

시험학습 → 실전문제 + 시험 연습

공부 순서 → 기반학습 → 시험학습

 

 

기반 학습부터 확실히 끝내기

수능 만점을 위해서는

‘기반학습부터 확실히 끝내고 시험학습으로 넘어간다’라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더 쉬운 말로 표현한다면 기본서를 마스터하기

전까지는 문제집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다.

 

‘문제막 막 풀지 말고 기본서부터 제대로 공부하라’로 요약될 수 있다.

 

허무할 수 있다. 하지만 다 알고 있어도 99%가 지키지 못한다.

 

 

THINK STUDY. 세 가지 중 마지막은 '계획'

CODE 3 입시계획의 대전제 _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계획한다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한 3년 계획

 

입시계획의 대전제

‘어떻게’ 공부하느냐만큼 ‘무엇을’ 공부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공부법의 뿌리인

THINK STUDY 세 가지 중 마지막은 ‘계획’이다.

 

Chapter 2. 암기가 아니다

 

Chapter 2 암기가 아니다.

이해가 우선이다 : Think Deep & Back _

과목별 상세 공부법

 

CODE 4 Deep & Back _ 개념과 문제는 Deep & Back으로 접근한다

 

Deep ◎ (개념) 원리 파악, (문제) 과정 분석

Back ◎ (개념, 문제) 구조화 / 목적의식 / 통합학습 / 정리·검증

 

 

공통적으로 적용한 공부법

최대한 단순하고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에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목별로 공부법은 다르지만

서울대생 3121명이 과목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적용한 공부법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 공부법을 과목에서 떼어내니

약 30% 정도의 분량이 되었다.

(각 과목의 공부법 70%)

 

 

Deep(깊게, Deepen to the bottom)

챕터 1에서 이해와 응용을 매우 강조했던 것이 기억날 것이다.

 

바로 그 추상적이기만 했던 이해와 응용을 위해 서울대생 3121명이 사용한 공부법이 ‘Deep’이다.

 

Deep이란 개념과 문제의 표면에 보이는 단어, 설명,

답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밑’에 깔려 있는 원리와 능력에 집중하는 공부법을 뜻한다.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

개념 →→ 원리

 

수능 만점을 위해서는 개념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만 개념을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다.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개념이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

그 밑에 놓인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Why 질문

“이해 = 개념 → Why → 원리‘다. 복잡하면

 

’Why 질문‘이라는 공부법만 기억하기 바란다.

 

(실제로 서울대생 3121명은 ’why 질문 집착환자‘들이었다.

그들은 심지어 ’미적분‘이라는 용어 자체에도 why라고 묻는 학생들이었다.)

 

응용에 초점을 맞춘 공부

문제 →→ 능력

 

수능 만점을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풀면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기보다는 응용에 초점을 맞춘 공부를 해야 한다.

시험 문제는 계속 바뀐다.

 

따라서 기본으로 문제 학습에 접근해야 한다.

 

제발 펜을 놓자

 

펜을 들고 눈앞에 보이는 문제를 외울 듯

공부하는 자세는 이제 버리자.

 

팔짱을 끼고 ’Why’라는 질문에 집중하자.

내가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왜 이 문제를 틀렸는지, 이 문제를 통해 길러야 하는 능력이 무엇인지,

 

과목별로 제대로 알고 문제 풀이를 시작하자.

이것이 문제 풀이 방법의 정도(正道)다. 이것이 응용을 위한 공부의 실체다.

 

 

Deep 공부법

Deep의 수준 – 스키마까지 연쇄적 Why

 

Deep 공부법은 한마디로 개념과 문제에 대해

Why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요약된다.

 

Why의 답을 찾다 보면 개념과 문제의 겉모양보다는

그 아래의 원리와 능력이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단 이때 Why의 답을 찾았다고 해서 바로 중단해서는 안된다. 애매함이 없을 때까지 연쇄적으로 다시

Why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스키마

인간은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때 반드시 이미 가지고 있는 ‘기존 지식’과 연결하려고 한다.

 

기존 지식과 연결되는 것은 바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고 그렇지 않은 것은 반복해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

새로운 것을 암기할 때 기존에 알고 있던 것에 빗대어 외우면 암기가 더 잘되는 것이 이런 누되 동작을

보여주는 간단한 예시다.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것을 확인하는 공부 방법

Bcak이란 공부를 중간 중간 개념과 문제에서 빠져나와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것을 확인하는 공부 방법을 뜻한다.

 

서울대생은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Why질문을 하며 개념과 문제를 깊게(Deep)파고든다. 그런데 우리의

연구과정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한없이 깊고 파고들어 가다가도 정반대되는 행동을 자주 한다는 것이었다. 파고들다가 뒤로 물러나고, 다시 파고들다가 뒤로 물러나기를 반복한 것이다. 처음에는 휴식이나 잡념 정도로 생각했으나 빈도수가 너무 잦았다. 그들은 깊게 파고들어 가다가 뒤로 (Back)물러나 다음의 네 가지 공부법을 수행한다.

 

 

Deep(깊게, Deepen to the bottom)

 

구조화(構造化)

각 단원을 따로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단원을 ‘Tree구조’로 묶어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며 공부하는 방식이다.

 

목적의식

내가 공부하는 부분에서 핵심적으로 공략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공부해야 한다.

 

통합학습

다른 단원과 비교, 대조, 연결하며 개념이나 문제를 공부하는 방식이다.

 

정리, 검증

꼼꼼하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스터디코드 3.0, 조남호 저

| 웅진윙스」 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유익하고 좋은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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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요약을 통해

다른 시선의 책 주요 내용 정리본입니다.

 

국어 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책의 시선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저

| 나비스쿨」 입니다.


 

Chapter 3. 균형의 법칙

 

천만 원치를 파는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돈을 번 이후에 필요한 것은 ‘가르침’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알려준다면

앞으로도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지혜를 나눠준 사람에게 천만 원의 이익이 더 생깁니다.

 

쓰임이 다한 지혜를 타인과 나눈 보답인 셈이지요.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기대하지 않은 보답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책을 쓰는 이유

지금보다 높은 수준에 다다르고 싶다면,

아는 것을 주변에 나누어 줍시다.

 

세무서는 복의 신

 

세금에도 균형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번 돈을 정직하게 신고하고,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면, 결국 몇 배로 돌아옵니다.

 

 

우주의 중심

인간의 마음은 그 중심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요.

모든 지혜는 우주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만약 모르는 게 있다면

우주의 중심에게 그 지혜를 구하면 됩니다.

 

아낌없이 나누는 지혜

저는 협력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직원들과 사이가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혜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옷을 살 땐 밝은 색으로

어떤 색깔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행복의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색깔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런 말을 하면서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3장의 요약

하나, 부자가 되는 법을 기꺼이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세요.

‘균형의 법칙’이 작용하여 세 배의 이득으로 되돌아옵니다. 절대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

반드시 가난해집니다.

 

둘, 세무서 직원들은 돈을 잘 버는 사람들에게만 다가갑니다. 그러니 ‘복의 신’과 다름없습니다.

 

유쾌하게 돈을 벌고 즐겁게 세금을 내면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셋,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는

‘이끌림의 법칙’에 의해 우주의 중심에서

 

나를 찾아옵니다.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해 보세요.

대답이 자연스럽게 외부에서 다가올 겁니다.

 

 

넷, 어려움을 만났을 때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상의하면 누군가가 해답을

가져다줍니다.

 

다섯,

색깔은 현재 모습을 표현합니다.

 

화사한 색의 옷을 입으세요.

‘색깔의 법칙’이 당신을 행복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겉모습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Chapter 4. 가속의 법칙

돈을 산더미처럼 버는 간단한 방법

저는 매출에 관해 생각할 때 소리 내어 말해 봅니다.

“두 배.” “세 배”. “네 배.”

 

목표의 줄을 매일 잡아당기다 보면

언젠가 매출 네 배로 가는 최단 길이로 팽팽하게 당겨집니다.

 

일을 놀이처럼

아마 다른 사람들 눈에는

제가 매일 노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수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방식을 ’놀이로 하는 수행‘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는 모든 일이 수행이자 놀이입니다.

 

 

가속이 붙게 되면

‘가속의 법칙’이 작용하면 점점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항상 다음의 더 큰 목표를 갖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는

중간 중간에 표시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멈춰 서서 방향을 바꾸면 안됩니다.

 

 

최종 목표를 말하지 마라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최종 목표를 남에게 ‘말하지 않는’것입니다.

 

강이 넘치는 것은 물이 충분히 고였기 때문입니다.

 

물의 양이 많을수록 범람의 기세는 커집니다.

자신의 갈망을 꾹꾹 눌러 담아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머지않아 엄청난 기세로 분출됩니다.

 

목표를 불쑥 말해 버려 애써 쌓아둔 에너지를

낭비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됩니다.

 

 

도미노 현상

‘도미노 현상’ 사람이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좋은 일이 차례로 일어나 마치 도미노가 쓰러지듯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도미노 현상이 시작되면

나한테 좋은 일이 자꾸만 밀려옵니다.

 

‘가속의 법칙’으로 속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게

자신에게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니

깜짝 놀랄만큼 빠른 속도로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풍요로움이 눈덩이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뇌가 풀가동을 해서 해답을 이끌어냅니다.

 

‘집을 손에 넣겠다.’는 생각이 바로 신이 준 아이디어이기 때문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일을 시작하면 도중에

신이 계속 아이디어를 보내줍니다.

 

노력하거나 기합을 넣지 말고 힘을 뺀 채

천천히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세상은 참 풍요롭구나. 먹을 것도 넉넉하고,

집에는 텔레비전과 냉장고도 있어. 참 행복해.‘

 

이것이 풍요로움의 말입니다.

 

 

화내지 않는 이유

저에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니 직원들은 아주 즐겁게 일합니다.

 

괜한 데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실적도 향상되지요. 재미있는 건,

저를 발견하면 다들 손뼉을 치며 즐거워한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제게 꾸중을 듣는 직원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어차피 다 잘될 테니 화를 낼 필요가 없지요.

 

일을 망칠까봐 불안해하는 사람이나 실수할까봐

사람들이 매일 화를 냅니다.

 

화를 내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하는 건

참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의 파동

’가난의 파동‘이란 가난을 향해 가는 부정적 에너지,

즉, 마음의 가난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풍요의 파동‘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가난의 파동‘을 내뿜는 사람들은 늘 돈에 험담을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야.”

이것은 돈에 대한 최고의 악담입니다.

 

 

가난의 신 쫓아내기

가난의 신은

’한숨‘, ’불편‘, ’악담‘을 먹고 삽니다.

 

반대로 ’행복‘과 ’감사‘를 매우 싫어하지요.

가난의 신을 쫓아내려면 이렇게 소리 내어 말하면 됩니다.

 

“나는 참 행복해”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

 

 

행복의 신

가난의 신이 떠난 후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건

’행복의 신‘입니다.

 

행복의 신은 신기루를 만들지 않습니다.

사막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뿐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다가가지 않습니다.

물이 풍부한 지역을 자연스레 찾게 되니

저절로 풍요로워지는 것이지요.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특별한 도구도, 뛰어난 재능도 필요없습니다.

 

하물며 노력 따위는 방해만 될 뿐입니다.

언제든 어디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방향만 바꾸면 됩니다.

 

“나는 참 행복해.”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

 

이 말들로 가난의 신을 쫓아내세요.

곧 행복의 신이 서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된답니다.

 

 

Chapter 5. 78점의 법칙

사람은 본래 완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패하더라도 후회하거나 반성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완벽주의자들은 무슨일이든 후회부터 하고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실패의 원인을 돌립니다.

자연스레 주위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되지요.

 

완벽주의자 부모는

결국 완벽주의자 아이를 만들고 맙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반성하게 만들지 말고

가능한 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참 잘했구나.”

“대단한 걸?”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이런 긍정의 말이 ’마음의 컵‘에 떨어지는 ’깨끗한 물 한 방울‘이 됩니다.

또한 말을 듣는 아이 뿐 아니라 소리 내어 말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아름다워지지요.

 

사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최고점은 78점입니다.

이것이 ’78점의 법칙‘입니다.

 

’78대 22의 정리‘, ’유태인의 법칙‘이라고도 불리지요.

어떤 일을 잘 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78%밖에 달성하지 못합니다.

 

항상 22%가 남게 되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남은 22%는 다음 단계에서 해결하면 되니까요.

 

 

개선의 법칙

 

출세만을 추구하는 자신만만한 완벽주의자는

주위 사람들을 정말 피곤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실패를 늘 타인의 탓으로 돌리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내가 실패할 리 없어. 다른 실패 요인이 있을 게 분명해.”

 

평범한 존재인 우리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면 절대로 나쁜 결과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내내 끊임없이 개선하는

사람은 점점 성장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파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동이 강한 사람 곁에 있으면

자신의 파동도 함께 강해집니다.

 

모처럼 얻은 기회이니 사양하지 말고 이 파동을 느껴 보세요.

 

크든 작든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은 일단 회사 안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입니다.

 

즉 ’성공의 파동‘을 가지고 있지요. 한 걸음 나아가

사장님에게 다가가면 자신에게는 없는 ’성공의 파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저 | 나비스쿨」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유익하고 좋은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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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요약을 통해

다른 시선의 책 주요 내용 정리본입니다.

 

국어 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책의 시선

「성공 원칙: Principles for Success, 레이 달리오 저 | 한빛비즈」 입니다.


나의 손자들과

앞으로 태어날 손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또한 이 책은 당신과 이 책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이 여행의 끝자락에 있고 대부분의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몇 가지 원칙들을 전해주고 싶다.

 

인생이라는 여정을 헤쳐나가기 위해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훌륭한 원칙이다.

 

반드시 필요한 처방전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원칙들을 가지고 있다.

 

부디 당신이 스스로 나의 원칙들을 평가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당신만의 원칙’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1.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라

2. 결정을 실천할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칙으로 나를 이끌어주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동시에 철저하게 개방적인 사고를 하라

 

이제 와 돌이켜 보니 시간은 항상 강처럼 자연스럽게 흘러 우리를 현실과 마주치도록 이끌어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현실에 직면할 때마다 무언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시간의 강의 따라 흘러가는 일은 멈출 수 없고,

따라서 현실과의 만남을 피할 수도 없다.

 

우리는 단지 가능한 최선의 방식으로 현실에 접근할 수밖에 없다.

 

일생 동안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수많은

현실에 부딪히게 도리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가 당신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나도 처음부터 원칙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주로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평생에 걸쳐 나만의 원칙을 만들었을 뿐이다.

 

나는 나의 실수로 넘어질 때마다 무엇인가를 배웠다. 그리고 더 좋아졌다. 그리고 덜 넘어졌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하면서 나는 그 과정을 즐기게 됐다. 심지어 넘어지는 것조차 좋아하게 되었다.

 

여기서 문제는 “다음에 이런 상황을 만나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였고, 이를 해결하고 내가 받은 귀중한 보상은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될 ‘원칙’이었다.

 

무엇이 진실인지를 안다는 것은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안다는 의미이다.

 

성공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자연의 법칙을 만든 것은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자연의 법칙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것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나를 극사실주의자로 만들었다.

 

현실이 지금과 다르면 좋겠다고 바라거나 현실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꿈 + 현실 + 결단력

= 성공적 인생

다시 말해 당신이 당신의 꿈을 성취하는 데 집중하고,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실과 그 현실에 잘 대처하는 방법을 바로 이해하며 결단력을 가지고 대응한다면,

당신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원칙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고통 + 성찰 = 발전’ 이라는 공식을 배웠다.


지금까지 「성공 원칙: Principles for Success, 레이 달리오 저 | 한빛비즈」를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유익하고 좋은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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