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요약을 통해

다른 시선의 책 주요 내용 정리본입니다.

국어 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책의 시선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저

| 나비스쿨」 입니다.


 

Chapter 3. 균형의 법칙

천만 원치를 파는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돈을 번 이후에 필요한 것은 ‘가르침’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알려준다면

앞으로도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지혜를 나눠준 사람에게 천만 원의 이익이 더 생깁니다.

쓰임이 다한 지혜를 타인과 나눈 보답인 셈이지요.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기대하지 않은 보답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이유

지금보다 높은 수준에 다다르고 싶다면,

아는 것을 주변에 나누어 줍시다.

세무서는 복의 신

세금에도 균형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번 돈을 정직하게 신고하고,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면,

결국 몇 배로 돌아옵니다.

우주의 중심

우주의 중심

인간의 마음은 그 중심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요.

모든 지혜는 우주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만약 모르는 게 있다면

우주의 중심에게 그 지혜를 구하면 됩니다.

아낌없이 나누는 지혜

저는 협력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직원들과 사이가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혜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옷을 살 땐 밝은 색으로

어떤 색깔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행복의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색깔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런 말을 하면서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3장의 요약

하나,

부자가 되는 법을 기꺼이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세요.

‘균형의 법칙’이 작용하여 세 배의 이득으로 되돌아옵니다. 절대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

반드시 가난해집니다.

둘,

세무서 직원들은 돈을 잘 버는 사람들에게만 다가갑니다. 그러니 ‘복의 신’과 다름없습니다.

유쾌하게 돈을 벌고 즐겁게 세금을 내면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셋,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는

‘이끌림의 법칙’에 의해 우주의 중심에서

나를 찾아옵니다.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해 보세요.

대답이 자연스럽게 외부에서 다가올 겁니다.

넷,

어려움을 만났을 때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상의하면 누군가가 해답을

가져다줍니다.

다섯,

색깔은 현재 모습을 표현합니다.

화사한 색의 옷을 입으세요.

‘색깔의 법칙’이 당신을 행복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겉모습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Chapter 4. 가속의 법칙

돈을 산더미처럼 버는 간단한 방법

저는 매출에 관해 생각할 때 소리 내어 말해 봅니다.

“두 배.” “세 배”. “네 배.”

목표의 줄을 매일 잡아당기다 보면

언젠가 매출 네 배로 가는 최단 길이로 팽팽하게 당겨집니다.

일을 놀이처럼

아마 다른 사람들 눈에는

제가 매일 노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수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방식을 ’놀이로 하는 수행‘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는 모든 일이 수행이자 놀이입니다.

가속이 붙게 되면

‘가속의 법칙’이 작용하면 점점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항상 다음의 더 큰 목표를 갖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는

중간 중간에 표시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멈춰 서서 방향을 바꾸면 안됩니다.

최종 목표를 말하지 마라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최종 목표를 남에게 ‘말하지 않는’것입니다.

강이 넘치는 것은 물이 충분히 고였기 때문입니다.

물의 양이 많을수록 범람의 기세는 커집니다.

자신의 갈망을 꾹꾹 눌러 담아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머지않아 엄청난 기세로 분출됩니다.

목표를 불쑥 말해 버려 애써 쌓아둔 에너지를

낭비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됩니다.

도미노 현상

‘도미노 현상’ 사람이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좋은 일이 차례로 일어나 마치 도미노가 쓰러지듯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도미노 현상이 시작되면

나한테 좋은 일이 자꾸만 밀려옵니다.

‘가속의 법칙’으로 속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게

자신에게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니

깜짝 놀랄만큼 빠른 속도로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풍요로움이 눈덩이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뇌가 풀가동을 해서 해답을 이끌어냅니다.

‘집을 손에 넣겠다.’는 생각이 바로 신이 준

아이디어이기 때문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일을 시작하면 도중에

신이 계속 아이디어를 보내줍니다.

노력하거나 기합을 넣지 말고 힘을 뺀 채

천천히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세상은 참 풍요롭구나. 먹을 것도 넉넉하고,

집에는 텔레비전과 냉장고도 있어. 참 행복해.‘

이것이 풍요로움의 말입니다.

화내지 않는 이유

저에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니 직원들은 아주 즐겁게 일합니다.

괜한 데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실적도 향상되지요. 재미있는 건,

저를 발견하면 다들 손뼉을 치며 즐거워한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제게 꾸중을 듣는 직원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어차피 다 잘될 테니 화를 낼 필요가 없지요.

일을 망칠까봐 불안해하는 사람이나 실수할까봐

사람들이 매일 화를 냅니다.

화를 내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하는 건

참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의 파동

’가난의 파동‘이란 가난을 향해 가는 부정적 에너지,

즉, 마음의 가난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풍요의 파동‘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가난의 파동‘을 내뿜는 사람들은 늘 돈에 험담을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야.”

이것은 돈에 대한 최고의 악담입니다.

가난의 신 쫓아내기

가난의 신은

’한숨‘, ’불편‘, ’악담‘을 먹고 삽니다.

반대로 ’행복‘과 ’감사‘를 매우 싫어하지요.

가난의 신을 쫓아내려면 이렇게 소리 내어 말하면 됩니다.

“나는 참 행복해”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

행복의 신

가난의 신이 떠난 후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건

’행복의 신‘입니다.

행복의 신은 신기루를 만들지 않습니다.

사막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뿐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다가가지 않습니다.

물이 풍부한 지역을 자연스레 찾게 되니

저절로 풍요로워지는 것이지요.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특별한 도구도, 뛰어난 재능도 필요없습니다.

하물며 노력 따위는 방해만 될 뿐입니다.

언제든 어디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방향만 바꾸면 됩니다.

“나는 참 행복해.”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

이 말들로 가난의 신을 쫓아내세요.

곧 행복의 신이 서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된답니다.

 

Chapter 5. 78점의 법칙

사람은 본래 완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패하더라도 후회하거나

반성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완벽주의자들은 무슨일이든 후회부터

하고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실패의 원인을

돌립니다.

자연스레 주위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되지요.

완벽주의자 부모는

결국 완벽주의자 아이를 만들고 맙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반성하게 만들지 말고

가능한 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참 잘했구나.”

“대단한 걸?”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이런 긍정의 말이 ’마음의 컵‘에 떨어지는

’깨끗한 물 한 방울‘이 됩니다.

또한 말을 듣는 아이 뿐 아니라 소리 내어 말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아름다워지지요.

사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최고점은 78점입니다.

이것이 ’78점의 법칙‘입니다.

’78대 22의 정리‘, ’유태인의 법칙‘이라고도 불리지요.

어떤 일을 잘 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78%밖에 달성하지 못합니다.

항상 22%가 남게 되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남은 22%는 다음 단계에서 해결하면 되니까요.

개선의 법칙

출세만을 추구하는 자신만만한 완벽주의자는

주위 사람들을 정말 피곤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실패를 늘 타인의 탓으로 돌리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내가 실패할 리 없어. 다른 실패 요인이 있을 게 분명해.”

평범한 존재인 우리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면 절대로 나쁜 결과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내내 끊임없이 개선하는

사람은 점점 성장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파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동이 강한 사람 곁에 있으면

자신의 파동도 함께 강해집니다.

모처럼 얻은 기회이니 사양하지 말고 이 파동을 느껴 보세요.

크든 작든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은 일단 회사

안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입니다.

즉 ’성공의 파동‘을 가지고 있지요. 한 걸음 나아가

사장님에게 다가가면 자신에게는 없는 ’성공의 파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저 | 나비스쿨」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유익하고 좋은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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