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강의 성동구 논술! 국어의 키​ 입니다 :)

 

오늘은 국어의 키 원장님께서 직접

자청의​ 「역행자」

핵심 요약을 준비했습니다!

역행자저자자청출판웅진지식하우스발매2022.05.30.

세 번째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



 

역행자 4단계 <뇌 자동화>

좋은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몇백 년 전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

르네 데카르트

권투 운동 선수가 운동을 해두어서 ‘신체 최적화’를 이뤄내면 그것으로 평생 돈을 벌며 살 듯이, 인간 또한 한번 뇌를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심지어 불량배를 쓰러뜨린다고 해서 기술이 업그레이드되지 않고, 나이를 먹을수록 비축해둔 체력이 약해지며, 시간과 돈을 일대일로 바꿔야 하는 한계를 가진 권투 선수보다 훨씬 유리한 세계가 펼쳐진다.

 

최적화를 해 둔 뇌는 날이 갈수록 오히려 강해진다. 마치 노벨상을 탄 학자나 최고의 기업가들의 전성기가 대부분 50~60대에 오듯이 말이다. 나아가 뇌를 최적화해두면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벌어 들이는 자동 수익에 이를 수도 있다.

 

두뇌가 한 번 최적화를 끝내면, 평생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달한다. 지능발달은 복리의 성향을 띠어, 시간이 갈수록 지능이 눈덩이처럼 자동으로 높아진다. 세팅을 끝낸 사람과 아닌 사람의 10년 후는 천지 차이로 나뉜다. 그러니 뇌를 최적화함으로써 ‘뇌 자동화’를 완성시켜야 한다. 뇌 최적화를 거친 현재는 어떤 새로운 정보를 접하더라도 일반인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한다. 기가 막힌 아이디어는 수없이 자주 떠오른다. 이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내 안의 무언가가 크게 변했다.

 

과거의 과학자들은 지능이 고정되어 있다고 믿었다. 최근 신경 가소성 이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뇌는 사용하기에 따라 신경세포들을 새로 만들어낸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쓸수록 좋아진다는 것이다. 노먼 도이지 박사의 <기적을 부르는 뇌>에는 이런 사례가 수없이 나온다. 내가 설명하고 싶은 것은 ‘뇌의 복리’라는 개념이다. 내가 스물한 살에 파격적인 성장을 이룬 것도 그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이 다름 지식을 전염시키고 다시 그 다음 지식을 전염시키는 과정이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군대를 갈 때까지 대입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언어영역 만점을 맞을 수 있었다. 뇌속에서 뿐만아니라 사람들 사잉에서도 지식 발달을 복리로 이루어진다. 책을 잘 읽지 않은 사람들은 1년에 한 권도 안 읽는다. 그런데 평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어떤 책이든 쉽게 소화하고, 책이 아닌 다른 글들도 잘 이해한다. 그러니 언제도 또 책을 집어 들고 고급 정보를 얻는다. 어휘의 양이나 이해의 속도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하게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깊이에서 다르다. 꾸준한 독서로 단련된 사람은 새로운 지식이라도 기존 지식을 통해서 쉽게 흡수한다. 어느 교수가 말하길 “독서 빈부 격차는 경제적 빈부 격차보다 무서운 것으로, 삶의 양극화를 만든다”라고 했다.

 

독서 양극화는 복리로 벌어지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적부터 독서를 시작해야 한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몇 백년 전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정말 좋은 책을 골라 최대한 흡수한다면, 저자자 몇십 년에 걸쳐서 어렵게 습득한 지식과 진리를 거저 얻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책 읽기와 글쓰기가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지름길’이란 결론을 내렸다. 이제 십 수년이 지났다. 나는 누구보다도 자유로워졌고, 또래 가운데에서 누구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무엇보다 행복하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22전략’을 실천했다는 점이다. 알레르트 아인슈타인, 마크 트웨인, 프리다 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천재들은 글쓰기를 즐겼다. 세상에 이름을 남긴 작가, 철학자, 기업가 상당수가 글을 잘 쓴다. 그들이 천재로 평가 받는 이유는 글을 잘 썼기 때문이 아니라 오랜 글 쓰기로 뇌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더 나은 두뇌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원인과 결과가 반대다.

 

운동에 실패하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2. 매일 1~2시간씩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한다.

3. 근육 휴식 시간이 중요한데, 이를 어긴다

4. 프로 보디빌더에게나 필요한 운동방식을 따라한다

5. 즉 어떤 운동 방법이 효율적인지 모른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실패한 이유 또한, 정리해보면 이렇다.

 

1. 자의식대로 살아간다

2. 남이 성공했다고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다

3. 뇌 최적화를 소홀히 한다. 아니 무시한다

4. ‘간절히 믿으면 우주가 도와준다’ 따위의 자기 최면만 강화할 뿐, 효과있는 실천을 하지 않는다.

5. 책에 정답이 있다는 걸, 즉 책이 곧 공략집이라는 걸 알지 못한다.

 

‘22전략’은 가장 좋은 뇌 최적화 방법이다.

22 전략이란 별게 하니다. 2년간 매일 2 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이덕분에 뇌를 발달시킬 수 있었다. 나는 그저 인생 공략법 부의 지름길에 대해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의사 결정력을 높이면 된다. 자의식을 해체하고 뇌를 최적화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하면 인생이란 게임이 진행될수록 당신을 레벨업된다. 이 인생 공략집과 치트키가 되어주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다. 의사 결정력, 창의력, 메타인지 등을 직접적으로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게 되면 다양한 뇌의 영역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활성화되고, 뇌 세포의 증가로 뇌 신경망이 촘촘해진다. 쉽게 말해 지능이 높아진다. 근육이 증가하듯, 뇌 근육이 증가하여 코어가 강해진다. 완전한 지식으로 굳히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독서 자체가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다.

 

 

내 삶에 책은 최악의 인생에서 최고의 인생으로 바꿔주었다.

 

오목이론을 알 것이다. 내 인생에서 ‘22전략’가장 좋은 첫 수였다. 22전략은 지능을 높여주는 좋은 방법이었으며, 이후엔 그 어떤 지식도 쉽게 흡수할 수 있게 되었다. 오목이론에 따라 장기적인 수를 두었기 때문에 생긴 좋은 일들이다. 이 책을 출판함으로써 시간 낭비로 보일 수 있는 일이 내 출판 사업을 할 수 있고, 마케팅에 활용하며 장기적으로는 우리 회사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여러 사람들과 만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단기적으로는 손해지만 결코 손해가 아니다.

 


 

역행자 5단계 <역행자의 지식>

누구도 전쟁에서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다만 그럴만한 자격을 갖출 수 있을 뿐이다.

윈스턴 처칠 <제2차 세계대전>

인간의 뇌는 ‘단순함’을 좋아한다. 그래서 복잡한 생각을 싫어하고, 하던 일을 선호한다. 현대사회는 전근대 시대와 너무나 다른 삶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것’시도하는 사람일수록 막대한 부를 얻도록 사회가 설정되어 있다.

 

앞선 챕터에서 완전히 무의식을 바꾸고, 유전자의 오작동을 이해했고, 또한 뇌 최적화를 이뤘다면 이제 지식만이 남았다. 인간은 본성과 유전자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시설 소망했던 ‘특별한 인생’은 점차 사라져가고 인생에 순응하게 된다. 본성을 역행하는 지식을 알고 있다면,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나 또한 역행자의 지식을 통해 하루하루 차이를 만들어냈고, 최악의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인생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 인간은 이득보다 피해에 대해 과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손실 회피 편향’이라 부른다. 현대사회에선 사실 손실 회피 편향이 별로 필요 없다. 유전자 오작동에 불과하다. 이 책이 역행자의 인생 공략집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인생을 살면서 늘 의사 결정이 어렵다. 결과를 확실히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버 이론과’함께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인생은 확률 게임’이라는 점이다. 반복적으로 의사 결정에서 좋은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의사결정을 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처럼 벌어지게 된다. 단 5퍼센트만이라도 남들보다 좋은 결정을 할 수만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으로 향할 수 밖에 없다. 인생은 끝없는 반복게임이기 때문이다.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마다 분노, 소망, 자손심, 본능의 방해를 받는다. 인간은 사실상 동물에 가깝다. 매우 감정적이다. 인간이 미래를 계산하는 뇌를 갖게 된 지는 얼마 안 됐다. 인생도 이성적으로 결정해야 결국 승리한다. 내가 앞에서 자의식을 해체하고 뇌를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 유전자는 손실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세팅돼 있다. 그런 클루지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 인간의 뇌로 파충류의 노, 포유류의 뇌를 억눌러야 한다. 인생이란 끊임없는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확률 게임의 예시는 수없이 들 수 있다.

 

스콧 에덤스 <더 시스템>의 원서 제목은 ‘대부분의 일에서 실패하고도 큰 성공을 이루는 법’이다.

 

 

적당한 그림 실력 + 단련도니 유머 + 직장 및 사업 경험

= 0.01퍼센트의 특별한 존재

 

여기에 바로 인생 공략의 비밀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 상위 1퍼센트가 된다는 것은,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합쳐져야 가능한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판단력’이 흐리기 때문이다. 자아로 인해 대부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데, 이또한 본성에 휘둘리며 운명의 흐름대로 사는 결과다. 역행자의 지식에서 메타인지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는 능력이다. 더 크게 잡으면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기 객관화가 잘 되면 의사 결정력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다. 본인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하려고 애쓰게 되어 저절로 발전이 이루어진다. 애써서 동기부여를 받을 필요가 없고, 엉뚱한 데에 헛힘 쓸 일도 없다. 훌륭한 운동 선수 옆에 좋은 코치가 붙어 있듯이, 본인에게 부족한 점들을 착착 찾아서 연마하는 데 인생이 발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순리자들은 정반대다. ‘나는 이미 다 알아’라며 착각하거나, ‘난 해도 안 돼’라며 스스로를 과소평가한다. 이게 바로 ‘더닝 – 크루거 효과’다. 머리가 나쁘고 지식이 얕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몰라 자신만만한 반면 꽤 실력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지나치게 겸손한 현상을 말한다. 어떤 사람이 트렌드 책들을 읽고 생겨난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업을 벌이면 어떻게 될까? 초기엔 모든 지식을 흡수하여 자신만만한 상태가 된다. 당연히 대부분 실패한다.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멍청한지를 알게 된다.

 

내가 사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돈 때문만이 아니다. 사업은 내 판단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너무나 재밌다. 책과 인터넷으로 나온 ‘메타인지 높이는 법’따위는 잊어라. 직접 부딪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인지하면서 뇌를 최적화해야 한다. 단순히 책에만 빠져 관념 속에 살아가는게 아니라 실행을 통해 실패하며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앞에서 알려준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 나는 실행력에도 레벨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실행력을 강조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뭔가를 실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렇게 진화했다.


역행자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사실 직장은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축구를 잘하려면 다음과 같다

 

1 기본 근력을 다진다.

2 축구 기술을 15가지로 나누고, 이를 매일 연습한다

3 실제 축구경기를 뛰면서(실행) 자신의 훈련법이 맞는지 확인한다.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패배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확인한다(메타인지)

4 1번으로 돌아간다. 이를 몇 년 반복하면, 실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도 위와 다르지 않다.

 

<돈을 버는 근본 원리>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이 원칙을 무시하면서 돈을 벌려고 하면 사기꾼이 되거나, 그 어떤 성취도 이루지 못하게 된다. 돈을 버는 핵심은 ‘문제 해결력’에 있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내야 한다.

 

나에겐 많은 부대가 있다. 다양한 사업을 하는 만큼 조력자(병사)가 좀 더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겠다.

 

1. 이상한마케팅과 아트라상에서 각각 순수익 1억원씩 발생한다

2. 클래스101의 무자본 창업 강의를 제작한 지 2년이나 지났지만 지난달에만 1억원의 순수익이 발생했다.

3. 프드프라는 전자책 플랫폼에서 6권의 PDF 책이 팔리고 있다. 월 6000만원씩 순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4. 30억 이상의 주식이 굴러가고 있다. 매년 최소 수익률 20퍼센트를 바라보고 있다.

5. 그밖에도 부동산, 욕망의북카페와 위스키 바, 여러 지분을 가지 사업체등에서 자동 수익이 발생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역행자가 된 수십 명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5가지 공통점을 소개하겠다.

 

1. 정체성 변화

(지금도 ‘돈 버는 것’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완곡한 표현을 쓰는 게 사실이다.)

2. 20권의 법칙

3. 유튜브 시청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역행자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어리석은 사람의 완벽함보다는 현명한 사람의 실수를 너의 기준으로 삼아라.

윌리엄 브레이크

인간이 시시포스와 같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1. 성장하는 방법을 모른다.

2. 자원에 대한 압박을 받는다.

3. 성장이 멈춰 열등감이 반복적으로 쌓인다.


국어의 키에서 준비한

「역행자」 핵심 요약

마지막 시간, 흥미로우셨나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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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8길 8-1 201호 리딩플러스 국어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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