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고등학생 여러분께 전하는

"국어 학원 탈출하기" 11부로 돌아왔습니다!!!

 

 

손자병법에 근거한

1. 강사 도움 없이 국어 성적 잘 나오게 만들기

2. 학원비 내지 않아 어머니께 효도하기 의 방법 !!

11부 이야기!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손자병법 11부

 

구지(九地)

The Nine Situations

손자가 말하였다. 용법의 방법 중에서 시험을 치르게 될 주변 환경을 분류하면 산지 경지 쟁지 교지 구지 중지 비지 위지 사지가 있다.

 

"九 아홉개의", "地 지형"

孫子曰 : 用兵之法, 有散地, 有輕地, 有爭地, 有交地, 有衢地, 有重地, 有圮地, 有圍地, 有死地.

손자왈 : 용병지법, 유산지, 유경지, 유쟁지, 유교지, 유구지, 유중지, 유비지, 유위지, 유사지. 손자가 말하였다. 용법의 방법 중에서 시험을 치르게 될 주변 환경을 분류하면 산지 경지 쟁지 교지 구지 중지 비지 위지 사지가 있다.

 

자기가 편한 곳에서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르는 것을 산지라 한다.

시험을 치러야할 과목에 깊이 휘둘리지 않는 경우, 이를 경지라 한다.

내가 그 과목을 끝내면 이득이 있고 내가 성적을 못 내서 타인에게 이득이 있는 지역을 쟁지라 한다.

 

諸侯自戰其地, 爲散地, 入人之地不深者. 爲輕地, 我得則利, 彼得亦利者, 爲爭地.

제후자전기지, 위산지, 입인지지부심자. 위경지, 아득칙리, 피득역리자, 위쟁지.

 

제후가 자국의 땅에서 싸울 경우, 이를 산지라 한다. 적의 영토를 공격하지만 깊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경우, 이를 경지라 한다. 아군이 점령하면 아군에게 이득이 있고 적군이 점령하면 역으로 적군에게 이득이 있는 지형을 쟁지라 한다.

 

 

내가 공부를 할 수 있고 이용가능한 학원 등을 교지라 한다. 좋은 선생이 있어 누구든 선점하면 이득이 있는, 최상위로 올라갈 수 있는 지역을 구지라 한다.

 

我可以往, 彼可以來者. 爲交地, 諸侯之地三屬, 先至而得天下衆者, 爲衢地.

아가이왕, 파가이래자. 위교지, 제후지지삼속, 선지이득천하중자, 위구지.

 

아군의 왕래가 가능하고, 적군의 왕래도 가능하여 피아 간의 교전이 예상되는 곳이 교지다. 제후의 땅으로써 여러 나라가 부속되어 있어 누구든 선점하면 이득이 있는, 천하의 백성들을 모으게 될 지역을 구지라 한다.

 

학원에 다니는데, 학원 강사가 이것저것 자기 과목의 숙제만 많이 내주고 해야할 것이 점점 무거워지고 늘어나는 곳을 중지라한다. 공부 여건이 험하고 유혹이 많은 곳으로써 공부하기 힘들고 곤란한 지역을 비지라 한다.

 

入人之地深, 背城邑多者. 爲重地, 山林險阻沮澤, 凡難行之道者, 爲圮地.

입인지지심, 배성읍다자. 위중지, 산림험조저택, 범난행지도자, 위비지.

 

적국의 땅에 깊숙이 쳐들어가, 점령한 적의 성읍이 등 뒤에 많이 있는 지역을 중지라 한다. 산림이 험하고 늪이 많은 택지로써 행군하기 곤란한 지역을 비지라 한다.

 

 

공부할 여력이 부족해서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이 많이 없어 우회할 수 밖에 없어 상대방이 쉽게 내 성적을 앞지를 수 있는 곳을 위지라 한다.

 

所從由入者隘, 所從歸者迂, 彼寡可以擊我之衆者, 爲圍地.

소종유입자애, 소종귀자우, 피과가이격아지중자, 위위지.

 

추종하여 군대가 유입되는 길이 협애하고 추종하여 되돌아 나오는 길이 우회할 수밖에 없어, 적군이 소규모에 불과한 병력으로 아군을 공격할 수 있는 곳을 위지라 한다.

 

 

질풍처럼 빨리 효과적으로 공부하면 생존할 수 있고, 오랫동안 쓸 데없이 공부하게 되면 멸망하는 지역을 사지라 한다. 고로, 쓸데 없는 시간을 낭비하는 공부를 하지 않는다.

 

疾戰則存, 不疾戰則亡者. 爲死地, 是故散地則無戰,

질전즉존, 부질전즉망자. 위사지, 시고산지즉무전,

 

질풍처럼 빨리 싸우면 생존할 수 있고, 오랫동안 싸우게 되면 멸망하는 지역을 사지라 한다. 고로, 산지에서는 전투를 하지 않는다.

 

 

 

경지에서는 내가 공부에 정지하여서는 안 된다. 타인에게 이득이 되게 하면 안 된다.

쟁지에서는 즉 내가 상대방을 공격하여서는 안된다. 나에게 손해이다.

구지에서는 외교로써 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지에서는 쓸데없는 과제를 줄이고 시험 예상만 공부해야 한다.

 

輕地則無止, 爭地則無攻, 衢地則合交, 重地則掠, 圮地則行, 圍地則謀, 死地則戰.

경지즉무지, 쟁지즉무공, 구지즉합교, 중지즉략, 비지즉행, 위지즉모, 사지즉전.

 

경지에서는 즉 아군이 정지하여서는 안 된다. 쟁지에서는 즉 아군이 적을 공격하여서는 안 된다. 구지에서는 즉 외교로써 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지에서는 즉 침략하여 군수물자를 현지에서 조달한다.

 

비지에서는 피씨방이나 노래방으로부터 빨리 나와야 하고

위지에서는 나의 지혜나 조력자의 책모를 이용하여 벗어난다.

사지에서는 죽을 각오로 임해야 한다.

 

輕地則無止, 爭地則無攻, 衢地則合交, 重地則掠, 圮地則行, 圍地則謀, 死地則戰.

경지즉무지, 쟁지즉무공, 구지즉합교, 중지즉략, 비지즉행, 위지즉모, 사지즉전.

중지에서는 즉 침략하여 군수물자를 현지에서 조달한다. 비지에서는 즉시 행군하여 탈출하고, 위지에서는 즉 책모를 이용하여 벗어난다. 사지에서는, 오로지 싸울 뿐이다.

 

지난 날부터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게 하고, 나의 절대적 자율학습과 올바른 공부 비법을 모르게해서 타인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게 한다.

 

所謂古之善用兵者, 能使敵人, 前後不相及, 衆寡不相恃, 貴賤不相救.

소위고지선용병자, 능사적인, 전후불상급, 중과불상시, 귀천불상구.

 

소위, 고대로부터 전쟁을 잘하는 자는, 적군으로 하여금, 전후방의 부대가 서로 급히 연합하여 도울 수 없게 하고, 귀중한 전투 부대와 이를 지원하는 보급부대가 서로를 구원할 수 없게 한다.

 

공부를 잘하는 자가 도우면 자기 실력도 늘어난다. 배우는 자보다 가르치는 자가 훨씬 더 기억에도 남고 자기 학업 성장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 기억도 오래간다.

 

上下不相收, 卒離而不集, 兵合而不齊, 合於利而動, 不合於利而止.

상하불상수, 졸리이부집, 병합이부제, 합어이이동, 불합어리이지.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 도울 수 없게 하고, 병졸들을 집합시키지 못하게 하여 분리시킨다. 적의 병사들이 집합하더라도 이를 통제할 수 없게 하고,

 

내가 같은 반 학생 질문을 돕는 것은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상대방은 그 답을 알 수는 있지만 그 답이 어떤 과정이 거쳐서 나오는 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그 과정을 알기는 어렵다.

 

上下不相收, 卒離而不集, 兵合而不齊, 合於利而動, 不合於利而止.

상하불상수, 졸리이부집, 병합이부제, 합어이이동, 불합어리이지.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 도울 수 없게 하고, 병졸들을 집합시키지 못하게 하여 분리시킨다. 적의 병사들이 집합하더라도 이를 통제할 수 없게 하고, 이익에 부합되면 움직이고, 이득이 없으면 공격을 중지한다.

 

만약 열심히 공부하는 상대방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답하기를 열심히 하는 공부에 더해 얼마나 제대로, 확신이 있는 공부를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고 내 의도대로 갈 수 있다.

 

問, 敵衆整而將來, 待之若何? 曰, 先奪其所愛, 則聽矣.

감문, 적중정이장래, 대지약하? 왈, 선탈기소애, 즉청의.

 

감히 문답하건대, 만약 적병이 장래에 대열을 정비하고 공격하려 한다면, 어떻게 대적 하겠는가? 대답하기를 적이 가장 소중하게 애용하는 것을 탈취하면 아군의 의도대로 할 수 있다.

 

 

공부의 승리는 지금 바로 하는 것이 주요하니 남들이 쉴 때를 노리고

뻔하게 공부하는 것에서 탈피하며

경쟁자가 신경쓰지 못한 곳까지 학습하며 시험에 임한다.

 

兵之情主速, 乘人之不及, 由不虞之道, 攻其所不戒也.

병지정주속, 승인지불급, 유불우지도, 공기소불계야.

 

전쟁의 정리는 신속함이 주요하니 적국이 급히 출진하지 못할 때를 노리고, 적이 우려하지 못한 길로 출격하며, 적이 경계하지 아니한 곳을 공격한다.

 

 

시험에 임했을 때의 전법은 내가 해야 할 바 꾸준히 해온 것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내가 나와야 할 성적을 받아가면 내 할 바를 충족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깊이 신경쓰는 것을 삼가고 풍요로운 주변 환경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凡爲客之道, 深入則專, 主人不克. 掠於饒野, 三軍足食.

범위객지도, 심입즉전, 주인불극. 약어요야, 삼군족식.

 

적국에 진입하였을 때의 전법은, 깊이 침입하면 싸움에 전념하므로 적군을 극복하여 이기지 못한다. 풍요로운 야전에서 적의 식량을 약탈하면, 전부대가 먹을 식량이 충족된다.

 

쉬는 것도 공부이다. 밤새워 공부하는 것은 좋지 못하며

괜한 열정으로 중요한 고등학교 시기를 허비하지 않아야 한다.

 

謹養而勿勞, 倂氣積力, 運兵計謀, 爲不可測 投之無所往, 死且不北.

근양이물노, 병기적력, 운병계모, 위부가측, 투지무소왕, 사차불패.

 

잘 휴양시켜 피로하지 않게 하고, 사기를 높이며 그 힘을 축적한다. 병사들을 운용하여 계략을 세우고, 적이 예측하지 못하게 해서 왕래할 장소가 없는 데로 몰아세우면, 죽기를 각오하고 패배하지 않으려고 한다.

 

열정은 피로하게 하고 처음의 높은 사기는 나중에 게으름과 후회 그리고 자책을 불러들인다.

죽기를 각오하고 나의 학습 루틴대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

 

謹養而勿勞, 倂氣積力, 運兵計謀, 爲不可測 投之無所往, 死且不北.

근양이물노, 병기적력, 운병계모, 위부가측, 투지무소왕, 사차불패.

 

잘 휴양시켜 피로하지 않게 하고, 사기를 높이며 그 힘을 축적한다. 병사들을 운용하여 계략을 세우고, 적이 예측하지 못하게 해서 왕래할 장소가 없는 데로 몰아세우면, 죽기를 각오하고 패배하지 않으려고 한다.

 

시험에 임박했을 때에는 누구나 진력을 다하여 공부를 하게 될 것이고, 같이 공부하는 일들도 공부가 되지 않는 핑계, 피로함이나 나태함을 시험 기간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시험기간에는 부득이하게 이렇게 다른 이들과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死焉不得, 士人盡力, 兵士甚陷則不懼, 無所往則固, 深入則拘, 不得已則鬪,

사언부득, 사인진력, 병사심함즉불구, 무소왕즉고, 심입즉구, 부득이즉투.

 

죽게 될 상황에 처해 있다면 병사들이 진력을 다하여 싸우게 될 것이고, 병사들이 심한 함정에 빠지게 되면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왕래할 장소가 없으면 견고하게 단결하고, 적지에 깊이 들어가서는 거리낄 것 없이, 부득이 하게 싸울 수밖에 없다.

 

그런 까닭에 쉽게 지치기도 하고, 때로 상대방의 실수로 이득을 얻게 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친구들과 더 친근해지고,

 

是故其兵不修而戒, 不求而得, 不約而親, 不令而信, 禁祥去疑, 至死無所之.

시고기병불수이계, 불구이득, 불약이친, 불령이신, 금상거의, 지사무소지.

 

그런 까닭에 병사들은 스스로를 경계하고, 요구하지 않아도 이득을 얻게 되고, 약속하지 않아도 서로 친근해지며, 명령하지 않아도 신뢰가 생긴다. 미신을 금지하고 의심을 없애면 죽음에 이르러도 동요하지 않는다.

 

 

나의 소중한 정보를 주면서 서로 신뢰가 생긴다. 노력에 걸맞지 않은 허황된 말을 하는 자를 경계하고 이들이 떠드는 것에 동요하지 않아야 한다.

 

 

1 등급을 노리는 것은 대학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지 공부의 미움이 아니다. 부모님께 때로 마음에도 없는 거친말을 하는 것도 증오해서가 아니다. 단지 그동안 학업에 시달리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터져 나온 것이다.

 

吾士無余財, 非惡貨也, 無余命, 非惡壽也.

오사무여재, 비오화야, 무여명, 비오수야.

 

아군의 병사들이 재물에 욕심이 없는 것은 재화를 증오하기 때문이 아니고, 생명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장수하기를 증오해서가 아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눈물로 옷길을 적실 듯이 슬퍼하는 자도 생기고, 쓰러져 책상에 엎드린 자도 속으로 눈물을 흘릴 것이다. 막다른 상황이 오는 사지에 놓이면 대부분 용기가 나오는 법이다.

 

令發之日, 士卒坐者涕沾襟, 偃臥者淚交, 投之無所往者, 諸귀之勇也.

영발지일, 사졸좌자체점금, 언와자누교, 투지무소왕자, 제귀지용야.

 

명령이 발현되면, 좌정한 자는 눈물로 옷깃을 적시고, 쓰러져 누운 자도 눈물을 흘릴 것이다. 병사들을 왕래할 곳이 없는 사지로 투입시키면 용기가 나오는 법이다.

 

본래 공부를 잘 하는 자를 비유하면 솔연과 같다. 솔연이란 상산에 사는 뱀을 말하는데, 머리를 공격하면 즉시 꼬리가 덤비고, 꼬리를 공격하면 즉시 머리가 덤벼든다, 가운데 허리를 공격하면 즉시 머리와 꼬리로 덤벼든다.

 

故善用兵者, 譬如率然, 率然者, 常山之蛇也. 擊其首則尾至, 擊其尾則首至, 擊其中則首尾俱至.

고선용병자, 비여솔연, 솔연자, 상산지사야. 격기수즉미지, 격기수즉수지, 격기중즉수미구지.

 

본래 전투를 잘 하는 자를 비유하면 솔연과 같다. 솔연이란 상산에 사는 뱀을 말하는데, 머리를 공격하면 즉시 꼬리가 덤비고, 꼬리를 공격하면 즉시 머리가 덤벼든다, 가운데 허리를 공격하면 즉시 머리와 꼬리로 덤벼든다.

 

 

(공부를 하다 피곤하면, 바로 쪽잠도 자며, 아침에 공부가 잘 안되면 오후에 하고 오후에 공부가 안 되면 밤에 열심히 하면 된다. 학원에서 공부가 안되면 독서실에서 하고 독서실에서 안 되면 학교 야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감히 문답을 하면, 아군의 군사를 솔연처럼 움직일 수 있는가? 대답하여 말하길, 가능하다. 나와 내 상대방 학생들과는 서로 경쟁하는 사이지만,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만난다면, 좌우의 손처럼 단결하여 서로를 구하려고 할 것이다

 

敢問, 兵可使如率然乎? 曰, 可, 夫吳人與越人相惡也, 當其同舟而濟, 而遇風, 其相救也, 如左右手.

감문, 병가사여솔연호? 왈, 가, 부오인여월인상오야, 당기동주이제, 이우풍, 기상구야, 여좌우수.

 

감히 문답을 하면, 아군의 군사를 솔연처럼 움직일 수 있는가? 대답하여 말하길, 가능하다. 오나라와 월나라는 서로 증오하는 사이지만, 두 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가 폭풍우를 만난다면, 좌우의 손처럼 단결하여 서로를 구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억지로 학원에 다니게 하고, 야자를 시키고, 독서실에 다니게 하고 안하면 죽일 듯이 다그치는 것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없다. 아이가 최상위로 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마음 가짐과 태도 그리고 행동이 필요하다.

 

是故方馬埋輪, 未足恃也. 齊勇如一, 政之道也. 剛柔皆得, 地之理也.

시고방마매륜, 미족시야. 제용여일, 정지도야. 강유개득, 지리지야.

 

그러므로 타고 되돌아갈 말을 사방에 묶어놓고, 싣고 돌아갈 수레바퀴를 땅에 매장하여, 강압적으로 죽기를 각오하는 것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없다. 전군을 통제하여 용감하게 하나로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정치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 강한 자나 나약한 자의 개괄적인 모든 힘을 얻기 위해서는 지형의 이치를 얻어야 한다.

 

 

공부를 잘 하는 이나 못하는 이의 개괄적인 모든 힘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 주변의 모든 상황의 이치과 이득을 얻어야 한다.

 

 

 

국어의 키에서 준비한 손자병법 11부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손자병법과 연관지은 이야기..

흥미롭고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고등학생 여러분

밝은 내일과, 밝은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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