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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국어 길잡이

성동구 '국어의 키' 입니다 :)

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요약을 통해

다른 시선의 책 주요 내용 정리본입니다.

국어 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책의 시선 29


「 밥 프록터 -

부의 확신

세계 단 1%만이 알고 있는

부와 성공의 비밀」

제3장_성공하고 싶다면 당신 자신이 되어라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더 이상 걱정하지 마라.

- 빌 고브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나는 내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얼 나이팅겡일은 <마법의 말>을 녹음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 우리는 상당히 희한한 지점에 다다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최소화합니다. 그리고 역시 희한한 이유로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의 내면에 재능과 능력으로 채워진 깊은 웅덩이가 있다는 걸 깨닫기 바랍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만 걱정하라

 

자신감은 지식에서 나온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고 하고 싶은 뭔가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그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는지 더 많이 알수록 더 큰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몇 천 달러를 들여 고브에게 ‘말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없는데도 수강했다. 그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을 때 그가 내게 가르쳐준 것은 오직 사람들 앞에서 차분하고 자신만만해지는 법이었다.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이 내가 그에게 배운 것이다.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얼 나이팅게일은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아무 생각 없는지 안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음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뭔가를 성취해낸다면 사람들은 나를 좋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며 살아간다면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빌 고브는 사람들 앞에서 느긋해지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오직 한 사람에게만 말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꽉 들어찬 강연장일 수도 있지만 당신에겐 오직 한 사람만 있는 겁니다. 그 사실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과 가치 있는 뭔가를 공유하는 일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해요.”

부유한 사람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소득원이 있다. 역사적으로, 심지어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부자들은 모두 다수의 소득원이 있었다.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 인터넷 덕분에 그 어느 때부다 부자 되기가 쉬워졌다.

만일 돈을 버는 데 관심이 없다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돈은 인생의 상당 부분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돈 버는 법을 아는 사람에게 주목하라. 그들은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학교에서는 돈 버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돈을 어떻게 지키고 세는지는 배웠겠지만 돈을 버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 것이다. 1910년에 처음 출간된 월러스 워틀스의 『부의 비빌』을 나이팅게일이 내게 한 권 주었고 그 후로 그 책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

가치 있는 이상을 계속해서 현실로 만들어나간다.’ 주어진 방향에 따라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 모두 이미 결정된 목표를 향해 나아갔기 때문이다.

 

성공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다.

지금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자 인생의 표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만 하면 성공하리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멈춰 서서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지 재본다.

법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노력하고 있다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건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것이다. 우리는 결과를 바꾸고 싶어 하지만 결과란 행동이 밖으로 드러난 것일 뿐이다. 행동은 패러다임에서 나온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인생의 목적을 깨닫는 데 시간을 충분히 써야 한다. 그 목적은 우리가 침대에서 일어나는 이유가 되며 수많은 결정르 내릴 대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내게 돈을 많이 벌 엄청난 기회들을 제시하곤 하지만 나는 그중 일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내 목적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아직 목적을 찾지 못했다면 매일 아침 10~15분 정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 차분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곳에 펜과 메모장을 놓아두자. 커피를 좋아한다면 커피 한 잔을 준비해서 자리에 앉아 스스로 질문해보자.

 

‘나는 무슨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한다면 돈을 버는지, 못 버는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질문이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하는가?’ 부(富)가 두 가지 형태로 찾아온다고 한다. 하나는 유형(有形)의 물질적인 부이고 다른 하나는 무형(無形)의 ‘정신적인 부’다. - 얼나 이팅게일

 

제4장_마음이 바라는 만큼 몸이 움직인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나아갈 수 있다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건

모든 기적의 시작이다.

네빌 고다드

 

 

패러다임은 사이버네틱 메커니즘과 같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는 시작점이지만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그런 식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패러다임은 어떻게 나를 지배하는가

 

규율은 해결책에서 큰 몫을 한다. 규율은 스스로 명령을 내리고 그 명령에 따르는 능력이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자기 자신을 규율하려면 자신이 무엇으로 스스로 통제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즉 자신을 지배하는 패러다임이 무엇이고 그 패러다임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 패러다임이 우리를 통제하는지 이해할 때 게임을 뒤집을 수 있다.

나는 왜 내가 바뀌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한 후 도약하기 시작했다. 패러다임이 무엇이고 어떻게 자신을 제어해야 하는지 이해할 때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계속 유지하고 적당히 먹을 수 있다. 몸이 마음의 도구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몸을 통제하기 시작하고 몸은 마음의 복종한다.

“몸은 섬세하면서 마음대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도구로, 강하게 새겨진 생각에 기꺼이 반응한다. 그리고 생각의 습관은 좋은 나쁘든 몸에 영향을 미친다.”

 

제임스 엘런 ≪위대한 생각의 힘≫

왼쪽 손을 부정적인 면 ‘무지’라고 하자. 그리고 오른쪽 손을 긍정적인 면 ‘앎’이라고 하자. 의식적인 차원에서는 무지는 의심과 걱정의 원인이 된다. 의심과 걱정을 내면화할 때 우리 안에서는 ‘공포’라는 이름의 진동이 일어나며 그 공포는 불안으로 드러난다. 우리 마음에 공포가 각인 될 때 반드시 밖으로 드러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불안이다.

‘앎’은 ‘이해’의 근거가 된다. 이해를 구하려면 공부밖에 없다. 이해는 믿음으로 이어지고 믿음은 공포와 대립한다. 믿음은 불안 대신 웰빙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웰빙은 유쾌한 기분으로 표현된다.

나는 사람들이 공부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는 지극히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목표가 없고 목적이 없으면 공부하지 않는다. 우리는 학교를 졸업하고는 다 끝냈다고 생각한다. 불행하게도 실제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다.

우리는 무언가를 공부하고 끝내는 데 익숙하지만 실은 절대로 공부하는 것을 끝마칠 수 없다. 절대로 우리가 원하는 만큼 우리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고, 우리의 결과 역시 계속해서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고, 우리의 결과 역시 계속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지금까지 「 밥 프록터 -

부의 확신

세계 단 1%만이 알고 있는

부와 성공의 비밀 」 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유익하고 좋은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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