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성동구 유일한 독서 클럽 국어의 키입니다.
이번에도 돌아온 초등부 일상 들여다보기 25번째!
국어의 키 독서클럽의 일상적인 모습을
아주 생!생!하게 공유하려 해요!
오늘은 초등학생이
「가난한 유산」vs「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를 읽고
학습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두 가지 책을 비교하며 학습하는 [책VS책] 활동!
지금 바로 세세하게 확인해보세요!
일부만 공개합니다!
더 자세하고 많은 학습 활동은 국어의 키에서 만나보세요!
※STEP1 : 인물 VS 인물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각 책에 나온 등장인물을 떠올리며 비교해보는 시간입니다!
※STEP2 : 배경 VS 배경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책의 배경을 떠올리면서 빈칸을 잘 채워보았네요.
※STEP3 : 사건 VS 사건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의
중심 사건을 비교해보는 문제입니다!
※STEP4 : 주제 VS 주제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책의 주제를 생각해보면서 빈칸을 잘 채웠네요!
※STEP5 : 갈래 VS 갈래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갈래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TEP6 : 인물 성격 VS 인물 성격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주요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빈칸을 잘 채웠어요.
※STEP7 : 위기 상황 VS 위기 상황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위기 상황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STEP8 : 비슷한 점, 다른 점 찾기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며
두 책의 연결 부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STEP8 : 내가 창작자라면?
「가난한 유산」 vs 「요술 항아리와 욕심쟁이 아내」
'내가 창작자라면?' 활동을 통해서
책의 내용을 다시 상상해보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보았네요.
이렇게 저희는 작품의 기본내용을 확인하고 주제파악과
비판적 사고 확장, 그리고 융합 능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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