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강의 성동구 논술! 국어의 키 입니다 :)
오늘은 국어의 키 원장님께서 직접
은현장의 「나는 장사의 신이다」
핵심 요약 두번째 시간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
※ 이윤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아닌 좋은 책의 핵심을 요약한 책의 다른 시선입니다 ※
대박집과 쪽박집은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
사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장은 고객들이 다른 가게에 갔을 때 그 가게의 단점이 크게 느껴질 만큼 자기 가게에서 고객을 계속 챙겨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자
내가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나중에는 다 알아주니까. 장사할 때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내 인생을 걸고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일에 미친 사람은 성공한다.
먼저 할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미친 듯이 하면 성공이 따라 온다.
성공이 눈앞에 있다고 믿고 일에 미쳐라!
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이다
나는 장사할 때나 컨설팅을 해줄 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사를 안 하는 사람들이다. 가끔 고객을 자기 아랫사람으로 여기는 사장들이 있다. 사장이 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한다. 고객을 대하는 진심어린 태도는 고객응대의 전반적인 모습에서도 드러난다. 무조건 잘 되는 사람들은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고 인사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진심은 배신하지 않는다
너무 열심히 일하다 보면 “그런다고 돈 더 주냐?”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성공하려면 그런 소리를 무시하고, 내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는 사람들은 나의 진심을 알아주기 마련이다. 결국에는 진심이 성공의 열쇠다!
일한 땀의 열매는 달콤하다
가끔 지하철을 타면 작업복 차림에 땀 냄새가 풀룰 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얼굴을 찌푸리며 자리를 피하는 승객들도 있지만, 힘들게 일한 사람을 존경할 수 있어야 한다. 땀 흘려 일한 대가는 평온한 성공이지만, 깨끗한 옷 입고 시간을 낭비하면 실패가 기다린다. 땀 냄새는 환영하지 못하지만, 땀의 열매는 달콤하다.
문제의 원인은 항상 나에게 있다
장사 초반에는 시간으로 매출을 만들고, 나중에는 시간을 줄여도 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외부에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문제를 찾고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 행동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바로 당장 행동을 해야 한다!
변명은 독이다
“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부지런하고, 미루거나 변명의 유혹에 속아 평범한 단계로 떨어지지 않게 하라”는 말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지만, 장사할 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말이다. 변명이 가게를 망하게 한다는 걸 안다면 그런 변명이 필요 없도록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 장사할 때 변명은 필요 없다.
일만 잘하는 것보다는 성실함도 필요하다
나는 일은 잘하지만,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아웃시켰다. 성실하지만 잘 못하는 친구들은 2~3개월만 가르치면 누구나 어느 정도 이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태생부터 게으른 사람에게 성실함과 정직함은 쉽게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성실함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요소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처음이나 끝이나 같은 자세와 긴장감으로 일해야 한다.
부자는 항상 미래를 꿈꾼다
보통 사람들은 과거의 좋았던 점을 갈망하지만, 부자는 항상 미래를 대비하며 더 깊이 더 넓게 보는 능력이 있다. 부자는 항상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먼저 본다.
꿈꾸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장이 변하면 가게가 망한다
내가 어떤 마인드로 일하는지 항상 스스로 체크해야 한다.
가끔 초심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면 장사를 했던 초창기를 떠올린다. 그때마다 찾아가는 곳이 있다. 예전 살 던 지하 단칸방이다. ‘너 열심히 안 하면 다시 들어가야 해.’ 항상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중요한 건, 언제나 장사를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야 한다. 초심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 할 하는 일 중에 하나다.
돈 벌기 전에는 함부로 돈을 쓰지 말아라
돈 벌기 전에 쓰지 말라는 건, 일도 안하면서 돈 벌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다.
그러니 일을 안 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아야 한다.
일하는 사람만이 돈을 쓸 자격이 있다!
광고비를 아껴도, 많이 써도 안 된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이 있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폐점율 0%의 노하우를 밝힌다
첫째, 매장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둘째, 열심히 일할 사람을 뽑았다. (자기 관리가 된 사람들을 뽑았다)
셋째, 간절함이 있는 사람들을 뽑았다.
넷째, 매장이 천천히 늘어나도라도 탄탄히 쌓았다.
네 가지 요소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때로는 두려운 사람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좋은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것이 폐업률 0%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목숨을 걸어야 큰 돈을 벌 수 있다.
노력만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목숨을 걸면 다 해낼 수 있다.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행운이 없어도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 목숨을 걸면 돈벌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사소한 것들이 기적을 만든다
인정하면 쉬워지는데, 내가 남들보다 더 특별한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게 그때는 너무 어려웠다. 나는 장사할 때 필요한 조언을 할 뿐이다. 장사는 사소한 것을 챙길 줄 알아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이 생각은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다.
“배달의 민족 맛집 랭킹 1위 가게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고, 1시간 늦게 퇴근해라.”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점이 있다.
자기가 받는 돈보다 몇 배나 더 열심히 일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현재 받는 돈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더 많은 돈을 번다.
월급이 100만원만, 300만 원어치 일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300 만 원의 월급 이상도 받을 수 있다. 지금 받는 돈 이상으로 일하면 더 큰 돈을 번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금방 해답이 떠오른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단순하게 음식 가격에 대해 생각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 서비스뿐만 아니라 메뉴를 결정할 때도 그대로 적용된다. 장사할 때 고객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
새로운 것은 돈이다!
오랫동안 사용해온 방법만으로 부자가 되기 힘들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
마찬가지로 잘 팔리는 음식에도 참신하고 새로운 메뉴들이 많다.
새로운 것에 관심을 두고 그만큼 노력한다면 성공가능성은 높다.
부자는 새로운 것에 항상 관심을 둔다.
국어의 키에서 준비한
「나는 장사의 신이다」 핵심 요약
흥미로우셨나요?
저희는 다음 내용을 담은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신고 성동광진 441호 리딩플러스국어의키 국어 16만원~ 중등 15만원 고등 23만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8길 8-1 201호 리딩플러스 국어의 키
'국어학원 원장이 바라보는 베스트셀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행자 리뷰] 자청의 「역행자」를 패러디 한 『스터디 역행자』 (2) (0) | 2022.12.29 |
---|---|
[역행자] 자청의 「역행자」를 패러디 한 『스터디 역행자』 (1) (0) | 2022.12.29 |
[장사의 신] 은현장의 「나는 장사의 신이다」 핵심 요약 (1) (0) | 2022.12.29 |
[강신주] 강신주, 지승호의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핵심 요약 (1) (0) | 2022.12.29 |
[최승필]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 핵심 요약 (3) (0)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