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논술 교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에게
좋은 교재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체게적으로
(스테피 라인 학습)
다양한 학습 형태로 전달 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일하시는 분들이
지혜를 모아
각 전문 분야를 맡고 그 작은 결실를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즌 1 편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미 읽었음 직한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staphyline study입니다.
명품 논술의 절대적 기준
이 처럼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푸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저희가 소개해 드릴 국어의 키 리터러시 31 중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미운 아기 오리」 입니다~
이야기는 여러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플롯으로
사건 중심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해본 적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생각을 열어주는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리터리시
플롯, 사건 별로 살펴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사건 별로 재구성 하는 연습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보다 더 효율적인
다양한 리터리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터러시로 풀어내는 English story를 통해
책과 관련된 영어 표현들을 배우며
한 편의 이야기로 영어로 된 문제를 확인 학습 하면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고
내용을 영어로 재궁성하는 것이 제 2의 목표입니다.
리터러시로 풀어내는 메스매틱스를 통해
아이들이 리터러시 잉글리시 뿐 아니라
한 편의 이야기를 수와 연관시켜 사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활동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작이 됩니다.
꼭 여기에 있는 문항 뿐만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고 새로운 생각의 길을
열러주는 것이 취지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 창의적인 대답을 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미운 아기 오리'의 줄거리와
다양한 스테피라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지도하실 수 있도록
답지를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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