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키 kookkey 쿠키 앤 컬쳐스 북스/학교별 논술고사 기출 분석

[경희대 인문 논술 기출 해설] 2025 경희대학교 논술 [논제Ⅱ] 해설 분석 풀이

국어의키 2025. 11. 7. 12:37

안녕하세요, 국어의 키🔑입니다.

경희대학교 인문 논술을 준비하는 여러분을 위해 2025학년도 경희대 논술 기출 [논제 ] 세밀 분석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수험생이 기출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곤 합니다. 단순히 지문을 읽고 답안을 써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출제 의도, 제시문 간의 논리적 연결, 그리고 합격 답안의 핵심 구성 요소를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번 자료에는 그 모든 포인트가 담겨 있습니다.

각 문제의 출제 의도, 제시문별 핵심 내용 정리, 답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세밀하게 분석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여러분은 경희대 논술의 출제 경향을 명확히 파악하고, 실전에서도 흔들림 없이 답안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경희대 2025 기출 문제 [논제 Ⅱ]

💡 이 문제가 묻는 진짜 의미

최근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미술 대회에서 우승하고,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런 현상 앞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에 부딪힙니다.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물도 과연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예술을 창조해왔던 '인간 예술가'의 역할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2025학년도 경희대학교 인문·체육계열 논술고사 2번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이 문제는 '예술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술가는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서로 다른 네 가지 시각([라], [마], [바], [사])을 제시합니다.

어떤 입장은 예술이란 인간 예술가의 고유한 의도와 평가, 그리고 개별적인 정서의 표현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어떤 입장은 예술의 본질이 청중에게 미치는 감정적 '효과'에 있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할 수 있다고 보거나, 혹은 인간의 역할을 인공지능의 보조적인 '필터' 역할로 재규정합니다.

이 문제는 우리에게 이 네 가지 입장을 '예술가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기준으로 상반된 두 부류로 분류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둘 중 하나의 입장을 선택하여 그 논리를 명확히 요약한 뒤, 그 입장에 서서 반대편 입장을 조목조목 비판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텍스트를 분류하고 요약하는 능력을 넘어, 기술 발전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창의성'과 '인간 고유성'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옹호하거나 재정의할 것인지, 그 논리적 근거를 스스로 구성해 보라는 깊이 있는 성찰을 요구하는 문제입니다.

 

문제 구조 완전 분해

이 문제는 '분류-요약-비판'이라는 명확한 3단계 구조를 가집니다. 각 단계를 정교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첫 번째 단계인 '분류'가 전체 답안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Step 1: 분류 기준 설정 및 4개 제시문 분류하기

가장 먼저 네 제시문을 관통하는 공통 주제를 찾아야 합니다. [라]~[사]는 모두 '예술'과 '창작'에 대해 말하며, 특히 '인공지능'의 등장이라는 맥락 안에서 '인간 예술가의 위상과 역할'이 어떻게 되는지를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됩니다.

 

이 기준, 즉 '인간 예술가의 고유한 역할과 위상을 결정적인 것으로 보는가'를 기준으로 제시문들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인간 예술가의 고유성을 옹호하는 입장: [라], [사]

제시문 [라]는 인공지능이 감동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는 있어도, 그것을 '새롭다'고 평가하거나 스스로의 의도에 도달했는지 판단하여 '완성'(서명)하는 것은 오직 인간 예술가만의 권리이자 역할이라고 주장합니다.

제시문 [사]는 예술이란 연하장처럼 '일반적인 정서'가 아니라, 예술가가 자신의 '개별화된 정서'를 스스로 검사하고 적절한 표현을 찾아 '명료화'하는 고유한 과정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라]와 [사]는 예술 창작의 핵심이 '평가와 의도', '개별화된 정서의 명료화'라는 인간 고유의 주체적이고 의식적인 과정에 있다고 보며 한 부류로 묶입니다.

 

인간 예술가의 역할을 축소하거나 대체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 [마], [바]

제시문 [마]는 예술의 목적이 '인간의 감정 고양'이라면,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이 청중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하여 인간 예술가보다 더 빼어난 작품(글로벌 히트곡 등)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예술가의 역할이 '효과'의 측면에서 대체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제시문 [바]는 인공지능이 창작을 주도하는 시대에 인간 '작가'의 역할은, 인공지능의 생산물에서 '찌꺼기를 걸러내는' 모래나 정수기, 혹은 인공지능과 독자를 잇는 '메신저'나 '파수꾼'으로 축소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마]와 [바]는 예술의 중심을 예술가의 내면이 아닌 '청중의 반응'으로 옮기거나, 인간의 역할을 '보조적'인 것으로 격하하며 한 부류로 묶입니다.

 

Step 2: 한 입장 선택 및 핵심 논지 요약하기

문제의 요구에 따라 두 입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경로가 모두 가능하며, 어느 쪽을 선택하든 논리적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로 A) [라]와 [사]의 입장을 선택한 경우:

이 입장의 핵심은 '예술이란 인간 예술가의 고유한 정신적 활동의 산물'이라는 것입니다. [라]는 예술 작품의 완성은 결과물이 아니라 예술가가 '자신의 의도에 도달했다'고 승인하는 '평가'의 순간에 이루어진다고 강조합니다. [사]는 예술이 단순한 감정 표출이 아니라, 예술가가 자신의 '개별화된 정서'를 '스스로 검사'하고 '명료화'하는 의식적이고 통제된 '과정' 그 자체라고 주장합니다. 즉, 예술은 인간의 '주체적 의도'와 '의식적 성찰' 없이는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입장의 요지입니다.

 

(경로 B) [마]와 [바]의 입장을 선택한 경우:

이 입장의 핵심은 '기술 발전은 예술의 정의와 예술가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마]는 예술의 본질을 '청중의 감정적 반응'으로 본다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반응을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이 인간 예술가보다 우월한 예술을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바]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인간 작가는 더 이상 '창작'을 고집하는 대신, 인공지능의 생산물을 '검수'하고 '연결'하는 '파수꾼'이나 '메신저'라는 새로운 실용적 역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Step 3: 요약한 입장을 바탕으로 다른 입장 비판하기

(경로 A: [라]와 [사]의 입장에서 [마]와 [바]를 비판하는 경우)

[라]와 [사]의 관점에서 볼 때, [마]와 [바]는 예술의 본질을 오해하고 예술가의 위상을 격하하는 한계를 지닙니다.

먼저 [마]에 대해, [라]와 [사]의 입장은 [마]가 예술을 '감정 조작 기술'이나 '대중의 요구에 맞춘 상품'으로 환원시킨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마]가 말하는 '글로벌 히트곡'은 [사]가 비판한 '일반적 정서'를 담은 '인사장'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예술가의 '개별화된 정서'와는 거리가 멉니다. 또한, 청중의 반응을 기준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은 [라]가 강조하는 예술가 '자신의 의도'에 도달하려는 주체적 평가 과정을 결여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바]에 대해, [라]와 [사]의 입장은 [바]가 예술가를 '창작자'에서 '수동적 기술자'로 전락시킨다고 비판할 것입니다. [바]가 제안하는 '정수기'나 '파수꾼' 역할은, [사]가 말하는 '자신의 정서를 명료화하는' 주체적 창작 과정이 아닙니다. 또한 [라]가 강조하는 '작품을 완성'시키는 예술가의 최종적인 '권리'를 포기하고, 인공지능의 생산물에 종속되는 역할에 불과합니다.

 

(경로 B: [마]와 [바]의 입장에서 [라]와 [사]를 비판하는 경우)

[마]와 [바]의 관점에서 볼 때, [라]와 [사]는 변화한 현실을 외면하는 낭만적이고 구시대적인 예술관에 머무르는 한계를 지닙니다.

먼저 [라]와 [사]에 대해, [마]의 입장은 이들이 예술가의 '내면'이나 '의도'라는 검증 불가능한 가치에 집착한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예술의 가치가 결국 청중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라면([마]), 예술가의 의도([라])나 정서의 개별성([사])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마]의 관점에서, 알고리즘이 인간의 생화학적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자극할 수 있다면 [라]와 [사]의 '인간 고유성' 주장은 의미를 잃게 됩니다.

또한 [바]의 입장은 [라]와 [사]가 '작가'라는 이름에 갇혀 실질적인 역할을 외면한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이미 인간을 능가하는 창작물을 쏟아내는 현실([바])에서, [라]나 [사]처럼 과거의 '창작자' 역할만을 고집하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오히려 [바]가 제시하듯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검수'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역할이 현시대의 작가에게 요구되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기여일 수 있습니다.

실전 답안 작성 전략

이 문제는 1,001자 이상의 긴 분량을 요구하므로, 각 단계를 충실하고 상세하게 서술해야 합니다. (경로 A: [라]/[사] -> [마]/[바] 비판)을 기준으로 답안의 뼈대를 구성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문단: 분류 기준 및 결과 제시 (약 200자)

네 제시문([라]~[사])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예술가의 위상과 역할'을 중심으로 상반된 입장을 보인다고 첫 문장에서 밝힙니다. [라]와 [사]는 예술 창작에서 인간 예술가의 '주체적 의도'와 '개별화된 정서 표현'이라는 고유한 역할을 강조하는 입장으로 묶입니다. 반면, [마]와 [바]는 예술의 중심이 '청중의 반응'으로 이동하거나 인간의 역할이 '보조적인' 수준으로 축소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입장으로 묶입니다.

 

두 번째 문단: 선택 입장([라], [사])의 핵심 논지 요약 (약 350자)

[라]와 [사]의 입장을 선택하여 그 논지를 구체적으로 요약합니다. [라]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감동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해도, 예술은 창작자가 '스스로의 의도'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승인'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즉, 예술가의 핵심 역할은 '미적 평가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 역시 예술을 단순한 감정 표출이 아닌, 예술가 고유의 '개별화된 정서'를 표현하는 '명료화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예술가는 자신의 감정을 '검사'하고 이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을 '선택'하는 의식적이고 통제된 활동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라]와 [사]는 예술이란 인간 고유의 주체적 의도와 성찰적 과정을 통해서만 성립한다고 봅니다.

 

세 번째 문단: [마]에 대한 비판 (약 250자)

요약한 [라]와 [사]의 논거를 사용하여 [마]를 비판합니다. [마]는 예술의 본질이 '감정 고양'에 있다면 알고리즘이 인간을 능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라]/[사]의 관점에서 이는 예술을 '효과'나 '상품'으로 격하하는 것입니다. [마]가 주목하는 '글로벌 히트곡'은 [사]가 말하는 예술가의 '독창적이고 구체적인' 정서가 아니라, [사]가 비판한 '일반적 정서'를 기계적으로 조합한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중의 반응에만 초점을 맞추는 [마]의 태도는 [라]가 강조하는 예술가 '자신의 의도'에 기반한 주체적 '평가'의 과정을 간과하는 한계를 지닙니다.

 

네 번째 문단: [바]에 대한 비판 (약 250자)

이어서 [바]를 비판합니다. [바]는 인간 작가의 역할을 '모래'나 '정수기', 즉 인공지능의 생산물을 '걸러내는 파수꾼'으로 한정합니다. [라]/[사]의 관점에서 이는 예술가의 위상을 '주체적 창작자'에서 '수동적 관리자'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바]의 작가는 [사]가 말하는 '자신의 정서를 명료화' 하거나 [라]가 말하는 '자신의 의도'를 작품에 담아내지 못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변별 능력 없음'을 보조하는 기술적 역할일 뿐, [라]와 [사]가 말하는 예술가의 본질적 활동과는 거리가 멉니다.

📌주의사항 및 실수 방지 팁

첫째, 분류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첫 단계인 분류가 흔들리면 뒤따르는 요약과 비판 전체가 어긋나게 됩니다. '인간 예술가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기준을 명확히 잡고 [라]/[사]와 [마]/[바]로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 '비판'은 '비난'이나 '차이점 기술'이 아닙니다. [마]와 [바]가 틀렸다고 감정적으로 비난하거나, 단순히 [라]/[사]와 '다르다'고 서술하는 데 그치면 안 됩니다. [라]와 [사]의 논리(예: 의도, 평가, 개별화된 정서)를 근거로 들어, [마]와 [바]의 논리(예: 감정적 효과, 필터 역할)가 왜 한계를 갖는지를 논증해야 합니다.

셋째, 두 입장을 모두 비판해야 합니다. [마]와 [바]를 묶었다면, [마]만 비판하거나 [바]만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분량을 적절히 배분하여 두 제시문의 논지를 모두 반박해야 합니다.

넷째, 선택하지 않은 입장(B 경로)도 가능합니다. [마]/[바]의 입장에서 [라]/[사]를 비판하는 것(예: [라]/[사]는 현실을 외면한 낭만적 예술관이다)도 논리적으로 가능하며, 학교 측 예시 답안에도 두 경로가 모두 제시되어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택하든 논리적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성공하는 답안의 특징

채점 기준을 고려할 때,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첫째, 명확한 분류와 입장 선택입니다. 글의 첫머리에서 전체 제시문을 관통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분류 결과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둘째, 심층적인 요약입니다. 단순히 선택한 두 제시문([라], [사])의 내용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두 제시문의 공통적인 논리(예: 예술은 인간의 주체적이고 의식적인 정신 활동)를 추출하여 하나의 입장으로 재구성해냅니다.

셋째,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비판입니다. 요약한 입장의 핵심 논거([라]의 '평가', [사]의 '개별화된 정서')를 '무기'로 삼아, 상대방([마], [바])의 핵심 논거('감정 고양', '필터 역할')를 정확하게 공격하고 그 한계를 설득력 있게 지적합니다.

넷째, 긴 분량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입니다. 1,000자가 넘는 긴 글을 '분류 - 요약 - 비판 1 - 비판 2'라는 안정적인 구조로 나누고, 각 부분의 논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서술합니다.

마무리: 이 문제를 통해 배우는 것

 

이 문제는 '전통적 예술관'과 '기술적·효용론적 예술관'의 충돌이라는 매우 현대적인 주제를 다룹니다. 예술가의 내면적 의도와 표현([라], [사])을 중시하는 입장과, 예술의 외면적 효과와 쓰임([마], [바])을 중시하는 입장이 인공지능이라는 매개를 통해 극명하게 대립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대중음악 시장에서 차트 순위와 청취 데이터를 분석한 알고리즘이 만든 '히트곡'([마])과, 작곡가가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담아낸 '노래'([사])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더 '예술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문제는 둘 중 하나의 입장을 택해 그 논리를 강화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이 문제의 학습과 연습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복잡한 정보 속에서 '핵심 기준'을 찾아내는 분류 능력입니다. 겉보기에 달라 보이는 네 개의 글에서 '예술가의 위상'이라는 공통된 논쟁점을 추출하고, 이에 따라 입장을 나누는 분석적 사고를 훈련합니다.

두 번째로, '자기 입장'을 명료하게 구축하는 능력입니다. 여러 제시문의 논거를 조합하여 '인간 고유성' 혹은 '기술적 실용성'이라는 하나의통일된 입장을 재구성하는 논리적 종합 능력을 기릅니다.

세 번째로, 근거에 기반한 '비판적 글쓰기'입니다. 상대방의 주장을 감정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운 원칙(논거)을 가지고 상대방 주장의 논리적 한계를 조목조목 지적하는 체계적인 비판 능력을 연습합니다.

네 번째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대한 성찰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적 발전이 '창의성', '예술', '인간'과 같은 인문학적 가치들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또 어떻게 재확인하게 하는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계기가 됩니다.

다섯 번째로, 가치관의 정립입니다. 완벽한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에게 예술이란 무엇인가', '기술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의 입장을 정립해 보는 소중한 학습 경험이 될 것입니다.

 


 

혼자서 논술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국어의 키에서 논술 가이드와 모의고사 파일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결과를 응원합니다.

[The Key 경희대 논술 모의고사 사용법_ 혼자서도 충분히 인문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 (모의고사 1회분 포함)]

* 학교별로 1회만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논술 문제 크리티컬 인사이트와 해설서 자료의 저작권에 관한 안내 말씀

안녕하세요. kookkey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수험생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블로그에 게시되는 대학별 논술 기출문제 해설 및 분석 자료는, 수험생 여러분의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교육적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어떠한 상업적 판매를 하지 않으며 자료 내 광고 또한 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게시글에서 다루어지는 모든 논술 문제의 저작권은 원저작권자인 각 대학교에 있습니다. 저작권법을 존중하며, 모든 해설서 자료는 아래와 같이 원본 출처를 명확히 밝히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설 자료의 원저작물

원본 저작물: 경희대학교 논술고사

출처: 경희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관련 공식 사이트)

본 자료는 교육적 목적 하에 저작권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였으나, 혹 이 과정에서 원저작권자이신 해당 대학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분이 발생하였다면 언제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권리자께서 요청하실 경우, 해당 게시물은 지체 없이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대학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간절하게 바라는 수험생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kookkey 운영자 올림

#경희대 #경희대학교 #경희대기출 #경희대기출분석 #경희대학교기출분석 #경희대학교기출 #경희대논술 #논술 #논술전형 #논술고사 #인문논술 #경희대학교논술 #논술해석 #논술분석 #고등학생 #수험생 #입시 #모의고사 #논술학원 #국어학원 #논술대비 #자기주도학습 #고3 #논술합격


반응형